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186 속기쉬운 문자 보이스피싱입니다
임창길집사
오늘 이런문자가 제 핸드폰에 왔네요 임예은님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대상자입니다. 2차통지입니다. 빠른시간내로 확인하세요 http://go.gl/cqZhy 남여구분도 안하고 마구 문자날립니다. 그럼 진짜로 민방위 대상자는 모르고 클릭하면 요...  
185 왕의 귀환(펌)
준성아빠
*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원래 하나님의 나라였던 이 세상을 찬탈한 사탄의 통치를 끝내기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헤롯대왕에게도 위협이지만 사탄에게도 위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몰고온 하나...  
184 서울 서머나교회 수요예배 초청설교 (이장우 목사) 1
임창길집사
특강 세미나게시판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보실려면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 http://evergreen17.8-0port.net/xe/spe/249-785  
183 그리스도의 사람은... / 글쓴이:계루지
임창길집사
그리스도의 사람은...|ː자유게시판ː 계루지|조회 3|추천 0|2012.06.07. 10:2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몫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됩...  
182 우도의 즐거운 시간들 5 imagefile
빠빠
오랬만에 가까운 바다였지만 배를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여집사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 감사합니다,내년에는 남자들의수고가 기대됩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현상을 하여...  
181 맘몬신(神)만 좋아하는 기독인들 /총신대 서철원 교수
그리스로아
맘몬 신(神)만 좋아하는 기독인들 서철원 박사 돈의 위력에 대한 예찬은 인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농경에만 부착해서 자급자족을 생활방식의 대본으로 삼고 살아온 일부 제한된 족속들을 제외하면, 문화적 생활이 영위된 모든...  
180 비가오네요... 2 file
은지사랑
(지서모 아틀란타 KKH집사님 육성 녹음, 뉴저지 KHS님 음향편집)  
179 음성파일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1
하루하루
관리자님 음성파일만 따로 구할수 있나요? 한번에 다운할수 있는 방법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78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
임창길집사
 
177 수련회에 대하여!
이장우목사
수련회 강의실의 음향으로 인하여 뒤쪽에는 잘 들리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으로 들어보니 음성이 분명하게 잘 들립니다. 강의의 외적인 요소들에 걸려넘어지지 마시고 무엇을 전하고자 하였는지 그 핵심을 잡을...  
176 ㅇ ㄱ ㄹ 1년 선교활동 소감 발표 (백주안군) 1
임창길집사
Video streaming by Ustream  
175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174 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movie
임창길집사
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173 주를 위해 movie
임창길집사
주를 위해 베들레헴 한들밖에 밤을 헤매이다 한줄기 빛 보았네 온 인류 구하려 오시는 그리스도를 사람들은 조롱했네 무지한 자들에게 버림받아야만 했던 빌라도의 뜰앞에서 배반에 이끌린 제자들을 바라보던 주님가슴 찢기었네 갈...  
172 예수님과 카톡 1 movie
임창길집사.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