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항상 말씀만 다운받아서 듣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교우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인터넷 서핑하다 잼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함께 나눔니다.
즐겁게 봐 주시길..(쑥스럼~^^)
Tribe on Papua New Guinea meets white man for the first time. Filmed in 1976.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멀리서 이렇게 함께해주시고
복음의 교제를 나눌수 있음에에 감사를드립니다.
주일 오전오후 수요일 예배 실시간으로 생방중계하오니
인터넷예배에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문명인을 만나는 모습이네요!
죄인이 복음을 만나는 것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나뭇잎으로 가리는데
성경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비추어지면
이렇게 놀라겠지요!
그럴 때 나뭇 잎으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가려주시니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목사는 이런 것을 보고서도 이런 직업정신(?)이 나오는가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평안을!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멀리서 이렇게 함께해주시고
복음의 교제를 나눌수 있음에에 감사를드립니다.
주일 오전오후 수요일 예배 실시간으로 생방중계하오니
인터넷예배에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