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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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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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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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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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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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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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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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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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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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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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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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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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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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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id you do to my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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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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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문구 하나가 가난한 시각장애 노숙자에게 뜻밖의 기적을 선물했다.
짧지만 감동적인 영상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축축히 젖은 도로 위에 한 노숙자가 웅크린 채 구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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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영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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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방송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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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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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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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는주일3월3일 저희교회에서 주일 오후 2시예배에 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시간나시는분은 직접오셔서 은혜받으시기바랍니다, 혹 거리가 멀어서 시간상 못오시는분은 제가 생방송해드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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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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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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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식당에서 계산할 때 점심은 15%, 저녁은 20% 정도 팁을 놓고 나오는 것이 에티켓이다. 서빙하느라 애써 준 종업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그런데 영 마음에 안 들면 보란듯이 1센트짜리를 엎어놓고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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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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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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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속에서 > 헬만 헷세 기이하여라. 안개속을 거니는 것은!
모든 나무 덤불과 돌이 외롭다. 어떤 나무도 다른 나무를 보지 못한다. 누구든 혼자이다. 나의 삶이 아직
환했을 때 내게 세상은 친구들로 가득했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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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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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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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설교를 듣고있는 청년입니다~~ 이장우목사님설교를 유투브검색으로만 듣다가 어플이있음을 알고 다운받았는데 아이폰으로 바꾸고 다운을받으려니 검색이안되서요.. 아이폰에서는 목사님설교를들을수없는건지 어디다 여쭤봐야하나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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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진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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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삼형제껍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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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NFVZE4Lsg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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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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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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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미처 마음의 준비도 하지못한 아내의 죽음과 장례식.
예고없이 찿아주시고 뵙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서
제가 정신없이 주절거리는 가운데서도 따뜻한 위로의
가슴 떨림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사모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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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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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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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내 어깨에 지워진 십자가가 없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까? 살다 보면 부모가 십자가가 되고, 남편이 십자가가 되고, 아내가 십자가가 되며, 자식과 형제와 친척 그리고 친지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되고, 이웃과 조국이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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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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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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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서 모처럼 가족들과 영화 ‘엑소더스’를 보려고 하였더니 벌써 상영관에서 내렸고, 할 수 없어 ‘국제시장’을 보려고 하였더니 예매를 안 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VOD로 ‘나의 독재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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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성경공부 다음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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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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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폭설로 한 주 연기합니다)
장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백현마을 동일하이빌
휘트니스센타 영화관
12월 13일 (목) PM 7시에 뵙겠습니다. ^^
성경공부 내용은 이사야서 입니다.
연락처: 최은주 010-5102-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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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이 죽음을 앞두고 하는 말 "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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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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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 현대의학 포기" 성지로 이송
병원 의료진 "폐 기능 회복 어렵다" 진단 통일그룹, 성지인 청심국제병원으로 이송
기사입력 2012.08.31 09:30:37 | 최종수정 2012.08.31 09:30:37 | 조광형 | thesema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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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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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에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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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76년 여름에 죄사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의문가운데 확신=어려운 표현입니다)
그 후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며 생활해 왔는데
한가지 알지 못하는,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뭔가가 항상 제마음을 누르고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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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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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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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할수록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1월과 12월 사이의 거리가 어찌 이리 가까운지 항상 놀라게 됩니다.
12월이 되면 한 해 동안 받은 감사의 목록을
몇 가지만이라도 마음의 수첩에 적어보고 싶습니다.
지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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