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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42617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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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01423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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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아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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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7823 | | 2010-11-02 | 2015-01-22 21:16 |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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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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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7928 | | 2011-08-31 | 2017-09-27 22:30 |
늘 은혜로운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중에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주님이 곧 오실 것인데 저의 삶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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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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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8010 | | 2011-09-14 | 2015-01-22 21:17 |
어느덧 9 월달입니다.
요즘 목사님이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똑한지
웬지 천국은 따논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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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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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18037 | | 2010-09-20 | 2015-01-22 21:16 |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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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2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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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이 | 18096 | | 2011-03-16 | 2015-04-22 20:32 |
갈라디아서2장10절에서 이들이 가난한 자들을 부탁한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해서요.
혹시 구약적맥락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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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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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8150 | | 2010-11-12 | 2015-01-22 21:16 |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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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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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명 | 18154 | | 2017-05-05 | 2017-09-27 22:29 |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을 9권 신청했는데, 12권이나 보내 주셔서 안 믿는 지인들에게도,,
전도하면서 나눠 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못 들었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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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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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Z | 18155 | | 2011-01-22 | 2018-10-29 22:50 |
안녕하세요.목사님
이곳 늘푸른 교회에서도 가능하면 주일예배는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라고 하시지만..
1.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예배를 벗어난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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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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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8230 | | 2010-11-03 | 2015-01-22 21:16 |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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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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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유 | 18290 | | 2017-04-29 | 2017-09-22 08:42 |
그리스도 안에서 귀하신 이장우목사님께~~!!
한번도 대면해 보지도 않았고, 메시지 한번도 주고 받은 일이 없는
낯선 자가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성령님의 지도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시고
선포하셨던 "언약을 따라서"라는 3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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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권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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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참고 | 18347 | | 2016-12-28 | 2018-10-29 22:49 |
목사님, 소현순 집사예요 목사님과 상담후 좋은 교회를 찾아 발품을 팔아 좋은 교회를 만나 즐거운 신앙생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25년 정도 살았는 데 시어머니께서는 원래 불교이셨다가 제가 교회다니니 집안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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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형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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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 | 18397 | | 2010-08-08 | 2015-01-22 21:16 |
항상 홈페이지 들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갑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쭐게 있어서 여쭙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알곡이고 저 사람은 가라지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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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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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 18410 | | 2018-04-01 | 2018-10-29 22:50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수십년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않고 아쉬울때만 주님을 찾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어떤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없음을 깨닫고 이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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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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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8419 | | 2011-12-02 | 2018-10-29 22:48 |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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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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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18502 | | 2017-08-26 | 2018-09-30 13:45 |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룻기 4장에17절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근데 목사님 보아스와 룻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아닌지요? 그리고15절에도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족보에서도 보아스는룻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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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