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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2011.07
29
인간과, 과학이 예측할수없는 날씨때문에
많은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름입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달에 보내주신 말씀들이 다 읽어가고있어
다른 말씀들도 읽고싶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이나마 내눈이 열어져감을
말할수없는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이라했던 열심들이
아무것도아닌게아니라 죄 였었다는걸
깨닫기까지 저역시 혼돈과 좌절을 느꼈었습니다.
수요일날 전하시는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모든게
정리가된듯합니다. 목사님! 다른 설교 파일들 보내주세요.
참된 복음을 통해 제 자신과 저의 아이들또,가까이하는 분들께
조심스럽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로마에 가길원했듯이 저역시 목사남과 늘푸른교회를
한번이라도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오늘 메일로 보냈습니다.
더운 날에 말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