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
복음은혜감사 |
231 |
알레산드로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D단조
|
eunhyebee |
Alessandro marcello(1684~1750)
* Oboe concerto in d minor
.
|
230 |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스로아 |
http://well.hani.co.-kr/46721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
229 |
|
“죽어서 간 곳 천국 아니면 어떡해”
|
그리스로아 |
북리뷰 <천국에 이르는 길>
“죽어서 간 곳 천국 아니면 어떡해”
교회와신앙 2012년 04월 26일 (목) 23:10:20
양봉식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
|
228 |
언약을 따라서....
2
|
임창길집사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 극동방송 방송중인 "언약을 따라서" 칼럼을 책으로 출판했으면합니다. 기복주의 신앙 및 자기의가 가득한 한국교회에 진정 복음을 바르게 밝혀 보여주리라 봅니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
227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1
|
임창길집사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님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
226 |
충현교회 청년회 특강 홍보동영상
1
|
복음은혜감사. |
|
225 |
“사람이 죽어” 13년 동안 10억원 뜯은 ‘기도원 숙모님’(펌)
1
|
준성아빠 |
"헌금을 안 내면 사람이 죽어. 딸이 성폭행 당할거야." 건설업에 종사하는 A(49)씨가 '영적인 능력'이 있다는 이모(72·여)씨, 일명 '숙모님'을 만난 건 지난 2005년. '숙모님'은 경기 가평군과 하남시에 있는 기도원 일대에서 유...
|
224 |
레미제라블 공군버전 레 밀리터리블
|
임창길집사 |
|
223 |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
|
하늘평안 |
청명한 하늘,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
맑은 바람.
수많은 별들.......
그리고, 명쾌한 복음!
함께 나눈 음식과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웃음들.....^^
우리 아버지의 놀라운 솜씨로 만드신 그곳-우도-에서
꿈같은 1박 2일을 ...
|
222 |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1
|
카리스연 |
설교말씀을 틈틈히 묵상하면서 주님을 새롭게 만나뵈어 늘 감사드립니다. 어제 말씀을 묵상하려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일일방문초과로 나와 접속 할 수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만큼 복음을 사모하는 분들이 많이 접속하신다는...
|
221 |
한우산 나들이
|
복음은혜감사. |
http://evergreen17.8-0port.net/xe/336285
|
220 |
우리 아이는 그런아이 아닙니다.
|
임창길집사 |
그린 중에 가장 유치한 만화 첨가. ^^
|
219 |
서울지역 성경공부 안내
|
이장우목사 |
복음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 http://cafe.daum.net-/sonbalnet
장 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437-23번지 하나교회
연락처: 한광수 목사 010-4409-0691
일 시: 6월 14일. 오후 8시-10시.
내 용:...
|
218 |
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1
|
임창길집사 |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
217 |
|
[아시나요] 90 - 대한민국을 만든 불법사찰의 역사
|
그리스로아 |
대한민국을 만든 불법사찰의 역사한겨레21 | 입력 2012.03.30 18:10
[한겨레21][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으로 돌아본 국정원 등 정보기관 사찰사… 최고권력자 위한다며 벌인 불법적 공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