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726 작은 불꽃 하나가..... movie
임창길집사
 
725 타이타닉호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movie
임창길집사
 
724 늘푸른 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4
폭시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푸른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저는 충남 천안시에 살고 있어요 두달전쯤 우연히 목사님 설교말씀을 인터넷을 통해 듣고 은혜받았어요. 이제 매주 설교말씀을 듣고 에스겔 강해도 듣고 큰 도움 받고 있어요. ...  
723 늘푸른교회에 와서 깨달은 것 2
단지안
만약에 독자께서 자고 일어났는데 육신이 변하여 작은 구더기가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영혼과 마음, 지식은 인간인데 몸만 구더기가 되었다면 어떠실까요? 마음은 좋은 옷입고 데이트도 하고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722 내 안에 대적이...
서현희
하나님 아버지,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형편과 상황 속에서도 나의 삶이 더욱 예수 믿도록 구원하시고, 광야의 삶을 거쳐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가나안 땅에서 살도록...  
721 비가오네요... 2 file
은지사랑
(지서모 아틀란타 KKH집사님 육성 녹음, 뉴저지 KHS님 음향편집)  
720 입맛 까다로운 랍비 "소금 굽는 건 처음 본다" 1 image
준성아빠
입맛 까다로운 랍비 “소금 굽는 건 처음 본다” 입력 2011.08.30 00:29 / 수정 2011.08.30 00:29 입맛 까다로운 랍비 “소금 굽는 건 처음 본다” 대상 신안 천일염, 친환경 식품 인증 ‘코셔’ 획득 지난 5월 25일 유대교 랍...  
719 음성파일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1
하루하루
관리자님 음성파일만 따로 구할수 있나요? 한번에 다운할수 있는 방법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718 난 알수없도다 movie
임창길집사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없도다...  
717 지구를 기울게하신 하나님~ 지구를 돌리시는 하나님~ 1
복음은혜감사
지구가 기울지 않았다면 태양은 적도 위에만 비쳐 생물이 살아있을 수 있는 면적이 절반으로 줄고 적도의 반대쪽은 항상 겨울이여서 쓸모없는 땅이었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변하지 않는 지구의 기울기이다. 지구가 23.5도보다 더...  
716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로아
http://well.hani.co.-kr/46721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715 군포 산길교회 주일 초청예배 안내 imagefile
김영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나누는 초청 예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설교자: 십자가복음선교회, 김성환 목사 일시: 9월 21일(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장소: 군포산길교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80번지 거성빌딩 4층 (정태성 목...  
714 쇼핑-거룩한 집 image
이장우목사
이 엽서는 이철수의 집에서 보내드리는 "이철수의 나뭇잎편지"입니다.  
713 종말에 사는 우리들 6
솔라시
모세 혈관이 터져 땅에 떨어진 핏방울과 십자가에서 쏟은 피는 우주보다 더 큰 역사가 되어 우리에게 주어 졌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다 이루어 놓으신 좁은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이 얼마나 장엄한 생명의 길인가? 그...  
712 내가 한때 길을 잃었으나 이제 내 길을 찾았네 2 movie
임창길집사
우리가 입으로만 부르는 찬양이었는데 가사를 생각하며 부르니 바로 나의 고백이요 은혜의 찬양입니다. 나의 길을 헤매던 사춘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님만을 붙잡고 살아왔다는것이 감사하고 지나고 보니 내가 주님을 잡은것이 아...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