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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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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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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76 명절을 보내며. 1
벚꽃
명절증후군...글쎄다. 이 세상 모든 일들은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하루하루는 사건과 관계들의 연속인데 사건과 관계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며 사는냐에 따라 삶은 커다란 간격을 두고 달라지게 되지 않을까. ...  
875 오! 자유 3
단지안
자유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메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것. 아무런 동기나 이유가 없을때 좀 더 순도 높은 자유겠지요. 이런 자유 가지고 계신가요? 구속이나 얽메임이 없고 ...  
874 병든 나라, 병든 교회(1) 3
이장우목사
(김진홍목사의 편지글인데 저의 개인 메일로 옵니다. 함께 생각해 보자고 올렸습니다.) 병든 나라, 병든 교회(1) 2014-11-26 에티오피아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드물게 진작 기독교 국가가 되었다. 국왕으...  
873 2013성탄예배설교는 특강세미나에 올립니다.
임창길집사
2013성탄예배설교는 특강세미나에 올립니다.  
872 要 주의 전화 1
임창길집사
要 주의 전화 010 4878 4040 으로 걸려온 전화는 받지 말아야 합니다. 사이버 경찰에 근무하는 관계자가 알려준 바에 의하면 010 4878 4040 번 전화를 받자마자 25,000원이 차감되는 새로운 형태의 사기라고 합니다. 모두들 스...  
871 누가복음 22;1-23 유월절과 새 언약 듣기 좀 부탁드려요 2
하나님의 은혜
주일낮설교 이전자료에 누가복음 22;1-23 유월절과 새 언약 듣기와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듣기와 다운로드가 되도록 부탁 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 은혜 안에서 영원한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870 실시간 교통정보,CCTV 실시간알려주는 앱입니다.
임창길집사
여행하실때 전국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다운 설치하셔서 유용하게 사용바랍니다, 실시간 교통상황보여주는 cctv 도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아 가셔서 검색창에 "더더더" 치시면 나옵니다. ...  
869 소명
임창길집사
 
868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image
사랑
* 샬롬 * 사랑하는 늘 푸른 교회 성도님 말씀의 묵상으로 기도하는 참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소중한 날의 아름다운 만남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언제나 동일한 은혜로 당신을 사랑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참...  
867 기대
임창길집사
 
866 대제사장의 속셈 2 1
준성아빠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  
865 서머나 교회 특송 들어보세요!
이장우목사
 
864 부활하신 예수님 2
준성아빠
42 이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빌라도는 예수께...  
863 전세계인이 보는 유투브에서 저희교회 예배 생방송시작합니다.
임창길집사
전세계인이 보는 유투브에서 저희교회 예배 생방송시작합니다. 그동안 유투브에서 생방할수없을까 수많은 연구와 방법을 찾아내기 1여년 고생끝에 드디어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보는 유투브를통해 이제부터 저희교회 공식 예배 모두...  
862 존경하는 어머님 4
평안
어머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며 몇자 적어봅니다. 8일 저녁 9시 45분쯤 아버님으로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정신없이 준비해서 거제 백병원에 도착하니 자정이 되었다. 놀난 아들들은 믿을수 없다며 어머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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