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3.03
18
가끔 댓글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창원에 살기에 다른 곳은 잘 모릅니다.
제가 알고 소개할 수 있는 교회는 몇 곳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느 시대이든 남은 자를 남겨두십니다.
그러므로 사시는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곳을 찾아 나서시기 바랍니다.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하여 발품을 파는데
복음을 위하여 더 발품을 팔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말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동생분에게 그렇게 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예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