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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41688 | | 2013-05-21 | 2022-05-2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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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00467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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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못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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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책상 | 12654 | | 2017-06-29 | 2017-09-22 08:50 |
전에 십일조에 관하여 전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줄 알고 잘 지내왔는데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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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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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비 | 12665 | | 2013-08-28 | 2017-09-27 22:29 |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십일조에 관한 질문입니다.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 시무하시는 교회에서도 십일조 헌금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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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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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 12675 | | 2020-03-21 | 2020-03-21 15:59 |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에 관한 일에만 관여하신다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생존에 대해선 관여하시지 않는다면 인간의 잘살고 못사는 것은 인간의 선택과 노력 여하에 달린 것인지요? 혹 그렇다면 나의 나됨은 하나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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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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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 12695 | | 2020-07-03 | 2020-07-05 08:40 |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목사님 설교 중에서 찾아 볼려고 하니 민수기 10장 까지 밖에 없어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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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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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이 아빠 | 12806 | | 2012-04-13 | 2015-01-22 21:16 |
며칠전 제가 아는 분이 신천지라는 이단에 가서 성경공부를 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 하더라는 겁니다. 창 2:24절 말씀을 근거로 해서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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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온리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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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 | 12991 | | 2020-06-28 | 2020-06-29 08:55 |
목사님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지난주에 아이캔 온리 이매진 이라는 영화 포스터가 교회에 붙더니 온통 세상이 갑자기 이 영화에 열광하네요 오늘 담임목사님이 다음주에 오후 예배를 대신해서 극장에 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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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다른 결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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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닝 | 13066 | | 2020-06-15 | 2020-06-15 17:21 |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30대 후반 여자에요. 같은 신앙인을 만났으면 너무도 좋았겠지만 기독교라해도 이성간에 만남은 쉽게 이어지지 않았어요. 겉만 기독교이지 들어보면 안통하는 부분도 많았구요. 이부분들이 저에겐 너무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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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의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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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원 | 13125 | | 2021-02-14 | 2021-02-25 12:36 |
늘푸른교회 설교를 들으며 예수님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요즘 세대주의를 많이 언급하시어 인터넷을 통해 좀 공부해 보았습니다. 세대주의도 여러 분파가 있는가 봅니다. 그 중 세대주의 종말론을 배격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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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감사하며, 부산쪽에 개혁주의 교회를 소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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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 13360 | | 2013-11-10 | 2018-07-12 14:18 |
이장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L.A 지역에서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는 성도 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개혁주의 교리를 가지고 오직 성경만으로 강해설교를 하는 교회입니다.(나성 남포교회) 목사님의 설교는 아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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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 설교듣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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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 13378 | | 2020-05-17 | 2020-05-18 15:41 |
목사님, 충남 아산에서 10년째 신앙신앙 생활을 하고있는 이영순입니다. 고난중에 교회를 출석하게되었고 6년쯤 출석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가슴으로 느끼게되었습니다. 2년전에 개인적인 일로 환란가운데 너무나 좋은 다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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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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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 13394 | | 2020-02-11 | 2020-02-12 15:13 |
목사님 반갑습니다.저는 대구 수성구에 있는 교회에서 출석하는 김집사 입니다.요즘 아내랑 목사님 복음 설교를 듣고 미쳐 알지 못 했던 저희들의 죄성에 대해 회개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깨닭습니다.목사님 지금 말씀을 듣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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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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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13463 | | 2017-07-02 | 2017-09-27 22:29 |
1. 도올 교수님 책을 읽다가 보니 이분은 자신은 어렸을 때 예수님을 그렇게 찾았는데 예수님이 신이신 줄은 알겠는데 자신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그냥 높은 존재 같았답니다. 그런데 지식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하는 하나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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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교회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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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 13550 | | 2020-06-02 | 2020-06-02 13:26 |
안녕하세요. 경기도 구리시에 살고있는 28살 박수연이라고 합니다. 여동생과 같이 다닐 교회 찾고있습니다. 구리 예향교회다녔고 감리교단이 맞지 않다 판단하고 나왔습니다. 교만하지요. 코로나때에 늘푸른교회 사이트를 통해 말씀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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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의 성경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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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미국뉴욕) | 13620 | | 2016-06-29 | 2017-09-22 08:42 |
목사님, 이전에 인사드렸던 뉴욕에 있는 지리라는 성도입니다. 혹시 어린이 말씀공부를 위해 목사님 말씀들을 묶어 정리해 놓은 성경교제가 있습니까? 저의 언니와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또 친척 아이들에게 참 복음을 가르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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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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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유다 | 13662 | | 2011-12-22 | 2015-04-22 20:32 |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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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미스바에 모아 금식기도하여 블레셋을 물리친 내용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한국 사람들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면 미스바 구국 금식기도회라고 합니다.
오늘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도 미스바 1만명 금식기도회가 있다고 몇번이나 문자가 왔습니다.
구약의 미스바 금식기도는 이스라엘 국가가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 언약대로 회개하고 희생의 제사를 드림으로 적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언약의 나라가 아닙니다. 미스바라라는 지명 역시도 없습니다.
그런데 미스바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블레셋 군대가 물러가듯이
우리도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하면 우리 나라를 위협하는 적들이 물러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기도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적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는 그 적들이 누구입니까?
북한이 도발을 하면 북한 일수도 있고, 일본이 독도를 거론하면 일본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도회에서 미국은 한번도 거론이 되지 않습니다.
서울 광장에서 기독교 단체가 모이면 성조기가 나부낍니다.
그러므로 미스바 기도회란 회개하는 기도회라기 보다는
우리의 욕심을 더하여 달라는 기도밖에 안 된다고 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나라는 대한민국은 아니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정말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려면 엘리야처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살지 않는 이 나라에 비가 제때에 오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옵소서!
그렇게 되어야 평소에 비가 제때에 온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자비인지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스바라고 이름 붙이고 기도하지만
우리나라가 더 부자나라가 되고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욕심입니다.
그런 기도회를 하는 이유는 그 속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란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