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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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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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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426 복음칼럼에 회개,성화,복에 대해 재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복음은혜감사
복음칼럼에 회개,성화,복에 대해 재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복음전하는데 도음이 되실것입니다. 말주변이 없는분은 이 동영상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으로 사는 주의자녀가 되길원합니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  
425 욥기설교 마지막 편 1
baxmutant1
안녕하세요 미국사는 인터넷 교인입니다. 이번주 욥기마지막회 설교 mp3파일에 후반 25분 정도가 잘려나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욥기 설교 결론부분을 듣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김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상준 드림  
424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싶은 자의 넉두리 1
기프트스마일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나라(예수님)는 제자들에게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셨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특별히 의식하지 않은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있었...  
423 예배의 변질과 예배 중독 : 예배는 기복적인 무당굿 아니고 진리로 사는 것 2
그리스로아
목회/신학 예배의 변질과 예배 중독 예배는 기복적인 무당굿 아니고 진리로 사는 것 신성남 / 뉴스엔조이 한국의 교인들은 지금 예배와 집회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새벽 기도회를 선두로 하여 주일 대예배...  
422 내가 꿈꾸는 그 곳 movie
임창길집사
내가 꿈꾸는 그 곳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나를 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  
421 최바울 목사 (`맨발의 전도자` 고 최춘선 목사님의 장남) 1 imagemoviefile
그리스로아
 
420 You Raise Me Up / Power Of Love 2 movie
임창길집사
 
419 2014봄 수련회 특송 및 강의 올렸습니다.
임창길집사
2014봄 수련회 특송 및 강의 올렸습니다. 시간을 내어 차근차근히 다시 들어보시기바랍니다. 특송 => http://evergreen17.8-0port.net/xe/291160 특강 => http://evergreen17.8-0port.net/xe/spe  
418 김성수목사님 인터뷰 창세기 이해~ 1 movie
임창길집사
 
417 변호인(영화평) 1
준성아빠
변호인 어제 가족들과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변호인’을 보았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겪은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인데,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학도 나오지 못한 상고 출신의 주인공(송우석)...  
416 좋은 책 감사합니다.
외치는소리
언약을 따라서를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어보니, 언약의 신실함이 성경 전체를 차지하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415 2014교회요람/주소록 올렸습니다 성도간 교제가 있으시길바랍니다.
임창길집사
알립니다 교회요람 및 주소록 가족사진은 개인신상정보 보호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창원 늘푸른교회 성도님만 열람 가능하며 열람을 원하시는분은 반드시 회원가입후 저에게 전화주시면 통화후 정회원 승인해드립니다. 문자 신...  
414 포천에 있는 교회 3
포천댁
월요일, 목요일이 기다려 지는 성도입니다. 귀한 말씀으로 참 자유를 누리게 해 주신 목사님~.감사드립니다. 포천에 있는 교회에 출석합니다. 저희 목사님도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를 쓰십니다. 혹 포천 근처에서 교회를...  
413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2
watame
집필하신 책도 신청하고... 항상 올려주신 설교만 읽고 사라지곤 했는데.. 이렇게 글쓰는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십여년 교회를 다니다 계속되는 경제적인 궁핍을 기도로 해결하지 못한체...하나님을 포기한 삶을 살다가...  
412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movie
임창길집사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넒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치 마소서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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