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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503561 | | 2013-05-21 | 2022-05-2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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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62895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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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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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888 | | 2011-12-02 | 2018-10-29 22:48 |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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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록7장,삿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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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1572 | | 2011-11-08 | 2018-10-29 22:48 |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요한(7장) 게시록에 보면 각 지파별로
인침을 받은 자의 숫자가 나오는데
그런데 지파 중에 단 지파가 빠져 있습니다.
왜 빠져 있는지 궁금 합니다.(혹 야곱의 죽을때
단 지파의 유언 때문인지요)
2,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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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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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 6582 | | 2014-12-04 | 2014-12-07 10:04 |
목사님 반갑습니다.
초신자가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신앙 상담실 질의 응답을 다 읽어 보았는데 정작 제가 궁금해 하는것은 열쇠로 꼭꼭 잠겨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마흔네살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았는데 내년이면 오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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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설교 재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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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 6282 | | 2014-12-07 | 2015-04-22 20:32 |
기도 설교 아무리 눌러도 재생이 안됩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임창길집사님~ 얼굴은 못뵜지만 이렇게 멀리서도 듣게 해주시는점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도 설교 재생이 되도록 부탁드려요^^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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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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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7 | | 2012-02-27 | 2012-02-27 11:0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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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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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170 | | 2011-12-14 | 2015-01-22 21:16 |
목사님 창세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고 난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
(창21장22~34)에서 언약을 세우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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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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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유다 | 20234 | | 2011-12-22 | 2015-01-22 21:16 |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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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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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8 | | 2011-12-28 | 2011-12-28 15:0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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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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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라 | 7 | | 2015-04-09 | 2015-04-10 17:54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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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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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 28 | | 2018-11-06 | 2018-11-10 13:5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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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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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나의복이없나이다 | 4 | | 2015-04-12 | 2015-04-14 08:5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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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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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8866 | | 2012-01-01 | 2015-01-22 21:16 |
반갑습니다.
멀리 임실에서 인터넷 성도가 첫 예배를앞두고 설레이고 긴장된맘으로
온가족이 거실에모여 예배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먼저 저희모두의 마음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참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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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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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8224 | | 2012-01-08 | 2015-01-22 21:16 |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자꾸만 몸을 움추려들게하네요...
여기 임실은 눈도 많이내리고 기온도 낮아서 정말춥습니다.
목사님! 계획했던것은 아닌데 갑작스레 직장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주일날도 항상 근무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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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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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자녀 | 16407 | | 2012-01-24 | 2015-01-22 21:16 |
목사님 늘 귀한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항상 저의 신분이 어떠한지를 잊지 않고 살게 되네요.
모두 주님 은혜겠지요.
오늘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2절의 말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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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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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28 | | 2012-01-30 | 2012-01-31 11:2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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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온 ‘양철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바닷가에서 장어를 잡는데 소머리를 줄에 묶어 바다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가 꺼냅니다. 그러면 소머리를 뜯어먹기 위하여 장어가 가득 달아 붙어 있습니다. 귓구멍에도 눈에도 콧구멍에도 장어들이 들어있는데 줄에 묶인 소머리를 당기면 장어들이 달려 나옵니다.
질문을 받고서 영화의 이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당기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6장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완전히 회충들이지요! 회충이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 살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니 성도니 하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와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엄격하게 말하면 , 예수는 언약을 따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선포입니다. 이 후로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이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음의 말씀들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 열매란 로마서 7-8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열매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 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역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하나라고 합니다)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예수 그리스도)
[엡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상의 말씀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라고 하고 성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위하여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당기시는데 그 안에서 성도가 함께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소머리에 붙은 장어들이 함께 끌려 나오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