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2.11
15
* 샬롬 *
사랑하는 늘 푸른 교회 성도님
말씀의 묵상으로 기도하는
참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소중한 날의 아름다운
만남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언제나 동일한 은혜로
당신을 사랑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참평안 안식처로
주님을 섬기는
메마른 땅에 가뭄의 단비로
사랑받는 귀한 주님의 자녀되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