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돈 없음에 운다
나는 늘 애인이 없음에 운다
나는 늘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운다
나는 늘 부모 잘못 만나서 운다
나는 늘 나의 외모 때문에 운다
나는 늘 내 집이 없음에 운다
그래서 내 눈과 마음엔 눈물이 마르지 아니하는 날이없다
아~~~~~~~~~~~~~~~~그런데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우셨는가?
오늘 새벽 기도시간에 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고통때문에 부르짖는데
하나님은 자기 언약 때문에 그들을 돌보십니다.
오늘 새벽 기도시간에 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고통때문에 부르짖는데
하나님은 자기 언약 때문에 그들을 돌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