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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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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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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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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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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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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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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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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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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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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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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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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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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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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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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무리하면서 고린도전서13장을 꼭 묵상해 보시기를 간곡히 권합니다 [이장우목사 올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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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어플 설치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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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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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진리가 넘치는 설교자료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대폰 어플을 설치하면 강해설교가 잘 정리되어 있다고 하여 설치하려 보니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이 안되는군요.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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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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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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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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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um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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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님께 중국 심양에 있는 노아입니다 보내 주신 "언약을 따라서"를 잘 받았습니다. 복음의 마른 땅에 생수를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우 목사님의 수고의 열매를 저에게도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 들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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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늘푸른교회 1일수양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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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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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우도에서 가질 예정이던 수양회를 우천관계로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경기도 시흥의 주성교회 김영대 목사님께서 아브라함의 일생에 대해서 3시간 동안 강의를 하셨는데, 여러 모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브라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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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들 신앙고백에 눈물 흘린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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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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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와 연결하여 생각해 보시도록 글을 올려놓습니다)세월호 가족들 신앙고백에 눈물 흘린 목회자들 "사고 후 신앙도 별 도움되지 않더라" 고백에 한숨…한완상 박사 "사회 구조악 외면 말라"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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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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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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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평론가들과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그래비티’를 가족들과 함께 개봉첫날 봤습니다.
3D로 영화를 보았는데,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영화에 몰입이 되었습니다.(아! 아이맥스로 볼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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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허운석선교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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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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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션 인싸이트’ 라는 책을 만드는데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여성 선교사로서 20년 이상 선교한 여성 선교사들에게 요청된 글들 중에 저는 '겨울 나무의 행복'이라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제목; 겨울 나무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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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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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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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최금옥 선교사님의 카스에서 천이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심으로 주일학교에 잘 나오는 학생이 학교도 그만두고 다른 곳에 돈을 벌러가야 한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전반기 구제연보 중에서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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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코푸는 소리에 귀여운 애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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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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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처음에는 코푸는 소리에 깜짝 놀라다가 나중에는 즐기네요 우리성도도 처음에는 그 놀라운 십자가은혜에 놀랐는데 이제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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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주님 오신날] Christmas - Flash 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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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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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 플래시몹 -동영상은 플레시 몹 설명글 아래에 있습니당
플래시 몹(Flash Mob)이란...?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등에서는 '플래시몹'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을 매개로 만난 사람들끼리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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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성만찬 / 황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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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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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 복음 6:55)
생명의 성만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가족으로 성만찬을 나누게 하옵소서.
육신의 가족으로 같이 식사를 나누며 생활하듯.
아버지의 가족 된 하나로 성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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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에 은혜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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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원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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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과 넓은 문에 대한 목사님 설교에 동의하며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나 자신의 무력함과 죄인됨을 더 깊이 동의하며 하나님의 임재만이 내가 바랄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어렴풋이 깨닫습니다. 맞습니다. 죄인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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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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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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