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의 원제목은 '자기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입니다.
그런데 결론부분에 시의 적절한 예화를 듣고
제목으로 제가 붙였습니다.
약 53분 정도의 설교입니다.
https://youtu.be/QbdJJenuN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