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아침
찬란한 태양은 어김없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밤 많은 교회들이 송구영신이란
제목으로 밤을 새우며
지난해를 감사하고
새해를 기대하는 행사로 치루어 졌을것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굿? 같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변질된 복음이 침노하는 마지막 때
바른 복음이 선포되는 복있는 교회......
아침 태양이 어김없이 떠오르는것 같이
하나님의 언약도
한치 오차없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새로운 피조물인데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시간과 공간을 구별하여
거룩한 것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합니다.
여태껒 해마다 송구영신 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기도 내용이 이방인 들이 구하는 것.
새해에는 물질. 가족건강 명예 승진 등등.
다음은 성경구절 제비뽑기.
마지막은 목사님 안수 기도받기.
이것이 어찌 무당 굿하고 점치는것과
다릅니까?
그때 마다 이것은 아닌데
몇번이고 고개를 저었지만
교회 출석을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아내와 함께 행동을 같이 해야 하고
다수의 교인 중에서 혼자 단독으로
저항 할 수 없어 쥐 죽은 듯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지금은 정말 자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새로운 피조물인데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시간과 공간을 구별하여
거룩한 것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