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741 성경전체를 한눈에..... image
복음은혜감사
 
740 차재승교수 초청 설교와 강의 image
이장우목사
6월 4일 주일 오전: 베드로전서 2:18~25. 나눔, 짊어짐, 모음 오후: 우리는 왜 기독교인인가? 아래의 소개 글은 십자가 신비와 역설의 책에 있는 저자 소개입니다. 소개 아래의 글은 차재승 교수의 인터부 내용을 옮겨두었습니...  
739 병문안 후기 -장은석 집사 4
이장우목사
(교사 단톡에 올려진 글을 함께 나누려고 게시판에 올립니다) 오늘 곽 집사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13년 정도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하시다가 약 3년정도 근무지 이등 등의 이유로 ...  
738 코로나 감염시대가 전해주는 메세지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737 책 구입 절차 2
jolly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언약을 따라서' 영어 번역본 구입 요청시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요?  
736 상하이만국박람회 -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imagefile
그리스로아
오래전에 늘푸른 게시판에 한번 올렸던 것인데 .....오늘 다시 한번더 올려봅니다.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중국 북송(北宋)시대 그림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1120년)의 원본※ 이 그림은 중국 북송(北宋)시대 말 한림학사...  
735 어떤 삶 1
이장우목사
아래의 만나 상회 인터뷰도 이숙경작가의 글인데 이 글도 그 분의 글입니다. 한번 클릭 해 보시면 좋겠기에 올려놓습니다. https://blog.naver.c-om/2006canna/2222792-25861 우리교회 5층 청년회실도 고 곽진계 집사가 기증한 책이 비...  
734 하쿠나 마타타 - 지라니 이야기 1 imagemovie
임집사
오늘저녁7시 마산동부교회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 라이브 공연 다녀왔습니다. 영화는 아직 못보고 직접공연보고왔습니다 아프리카 캐냐 쓰레기마을에 탈렌트 정애리권사가 땅을 사고 이제 황무지에 미션스쿨(기독학교) 짓는일만 남았다...  
733 주님다시오실때까지 1 movie
임창길집사
소향 -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732 언약을 이룬다는 것 - 김우현 2 image
이장우목사
김우현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겨울엽서.3-언약을 이룬다는 것... 연말에도 새해 첫날에도 촬영을 하고 편집을 했습니다. 친구 재완이와 이십년 가까운 시절을 촬...  
731 목사님 설교집은 안나왔나요?? 1
아파르7
설교문이 인터넷에서 볼수도 있지만 책자가 있으면 좋겠네요 나온게 있나요?? 언약을 따라서 영문집도 같이 받고 싶네요~  
730 분당 성경공부 동영상 특강세미나 올렸습니다 1
임창길집사
분당 성경공부 동영상 특강세미나 올렸습니다 말씀에 은혜받으시기바랍니다 => 시청클릭  
729 영어찬송-2 file
중국에서
용량관계로 나누어 올립니다.^^;;  
728 오지랖 넓은 사람들... 서머나 카페에서 펌
이장우목사
[끄적거림] 오지랖 넓은 사람들...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걱정과 염려를 도에 넘치게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 사람은 바르게 깨닫고 있지를 못하니 내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라든가... 저 사...  
727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 이숙경
이장우목사
(완연한 봄에 수필 한 편 읽어봅시다!)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몇 년 전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 살 때였다. 그때는 하루의 한줌쯤 행복했고 그 나머지 시간은 슬펐다. 그 무엇보다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어서 오랜 시간...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