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언약을 따라서 영어로 번역 하신다는 소식에 가슴 뭉클합니다. 꼭 필요함인데,,,막연한 생각뿐 실천엔 무심했었는데,,,미국 할머니(?) 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적은 나이의 저희가 주님앞에 송구함을 느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강권하신 은혜안에 순종하심의 삶이 저에게도 또 도전과 배움을 주십니다.
번역이 다 되면 한국에서 인쇄하려고 합니다.
그때 광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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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