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499514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858754 | | 2013-05-21 | 2021-06-27 23:37 |
649 |
헛된영광
1
|
대구 | 7 | | 2012-02-27 | 2012-02-27 11:00 |
비밀글입니다
|
648 |
헛된영광
1
|
대구 | 9 | | 2012-02-27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47 |
소식 전합니다
1
|
오드리 햇밥 | 23 | | 2012-03-09 | 2012-03-09 20:30 |
비밀글입니다
|
646 |
소식 전합니다
1
|
오드리 햇밥 | 25 | | 2012-03-09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45 |
심판?
2
|
새하늘 | 18488 | | 2012-04-03 | 2017-08-03 15:23 |
안녕하세요 늘 늘푸른사이트를 통해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넘 감솨합니다 목사님 궁금해서요 "구원을위한심판" " 보상을위한심판"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은자들은 그행한대로 보상(심판)이 있다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
644 |
심판?
2
|
새하늘 | 9865 | | 2012-04-03 | 2012-08-09 12:15 |
안녕하세요 늘 늘푸른사이트를 통해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넘 감솨합니다 목사님 궁금해서요 "구원을위한심판" " 보상을위한심판"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은자들은 그행한대로 보상(심판)이 있다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
643 |
죄에 대해서 죽은자
1
61
|
설레임 | 14479 | | 2012-04-12 | 2015-01-22 21:16 |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로 주어진 삶인데
솔직하게 은혜로 여겨지는 것 보다
나의 힘으로 여기고 사는 삶으로 늘 여기면서
사는 자신을 봅니다.
로마서 6장에 보면 죄에 대해서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해서는...
|
642 |
죄에 대해서 죽은자
1
|
설레임 | 9180 | | 2012-04-12 | 2014-11-04 19:18 |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로 주어진 삶인데
솔직하게 은혜로 여겨지는 것 보다
나의 힘으로 여기고 사는 삶으로 늘 여기면서
사는 자신을 봅니다.
로마서 6장에 보면 죄에 대해서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해서는...
|
641 |
목사님, 알고싶어요.
1
|
한결이 아빠 | 14895 | | 2012-04-13 | 2015-01-22 21:16 |
며칠전 제가 아는 분이 신천지라는 이단에 가서 성경공부를 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 하더라는 겁니다. 창 2:24절 말씀을 근거로 해서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
|
640 |
목사님, 알고싶어요.
1
|
한결이 아빠 | 9282 | | 2012-04-13 | 2012-08-09 12:15 |
며칠전 제가 아는 분이 신천지라는 이단에 가서 성경공부를 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 하더라는 겁니다. 창 2:24절 말씀을 근거로 해서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
|
639 |
형편
3
|
오드리햇밥 | 32 | | 2012-05-01 | 2012-05-04 05:52 |
비밀글입니다
|
638 |
형편
3
|
오드리햇밥 | 37 | | 2012-05-01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37 |
궁금한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2
|
죠수아 | 13904 | | 2012-05-05 | 2015-01-22 21:17 |
안녕하세요? 목사님
성경구절에..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
|
636 |
궁금한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2
|
죠수아 | 9756 | | 2012-05-05 | 2015-01-22 21:17 |
안녕하세요? 목사님
성경구절에..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
|
635 |
창세전 택하심
3
|
오순아 | 14598 | | 2012-05-08 | 2015-01-22 21:17 |
목사님을 통한 생명의 말씀을 받아 먹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찬송 드립니다!!
저는 체험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와 감동으로 창세전 택하심을 받은 자녀라는 확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령님과 대화하...
|
옛날에 나온 ‘양철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바닷가에서 장어를 잡는데 소머리를 줄에 묶어 바다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가 꺼냅니다. 그러면 소머리를 뜯어먹기 위하여 장어가 가득 달아 붙어 있습니다. 귓구멍에도 눈에도 콧구멍에도 장어들이 들어있는데 줄에 묶인 소머리를 당기면 장어들이 달려 나옵니다.
질문을 받고서 영화의 이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당기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6장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완전히 회충들이지요! 회충이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 살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니 성도니 하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와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엄격하게 말하면 , 예수는 언약을 따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선포입니다. 이 후로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이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음의 말씀들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 열매란 로마서 7-8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열매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 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역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하나라고 합니다)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예수 그리스도)
[엡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상의 말씀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라고 하고 성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위하여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당기시는데 그 안에서 성도가 함께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소머리에 붙은 장어들이 함께 끌려 나오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