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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2012.07
10
빚으로서의 돈 [풀버전] Money as Debt, 2008
그리스로아
http://evergreen17.80port.net/xe/246884
2012.July.10.화
11:15
3841 Views
빚으로서의 돈 [풀버전] Money as Debt, 2008
http://www.youtube.com/embed/Sj40eWKu-FY?r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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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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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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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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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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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801
흔들리며 피는 꽃
2
벚꽃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800
(다큐) 쩐의 제국 1부-머니파티의 승자와 패자
그리스로아
쩐의 제국 1부-머니파티의 승자와 패자 http://www.youtube.c-om/embed/idtLsokEkIw-?rel=0
799
베트남 이 전도사님!
2
이장우목사
베트남에서 사역하시는 이 전도사님! 상담란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분이 연락이 와서 베트남 사역 하시는 분과 연결을 원합니다. 이 글 보시면 제 개인 메일로 전도사님의 이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church17@ha...
798
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2
임창길집사
이번 오는주일3월3일 저희교회에서 주일 오후 2시예배에 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시간나시는분은 직접오셔서 은혜받으시기바랍니다, 혹 거리가 멀어서 시간상 못오시는분은 제가 생방송해드리오니...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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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796
그들이 죄가 많아서?
1
이장우목사
"네팔 대지진, 힌두교 믿어 벌어진 일", 한국 구호단체 전도 논란 현지인들 비난·분노, "가짜 도움 필요 없다"…굿피플 즉각 사과, "개인 돌발 행위, 재발 방지할 것" 박요셉 기자 josef@newsenjoy.or.k-r | 2015.05.13 22:22:0...
795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
임창길집사
미국에선 식당에서 계산할 때 점심은 15%, 저녁은 20% 정도 팁을 놓고 나오는 것이 에티켓이다. 서빙하느라 애써 준 종업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그런데 영 마음에 안 들면 보란듯이 1센트짜리를 엎어놓고 나오기도 한다...
794
천국 체험 간증 철회-펌
이장우목사
(아직도 이런 간증에 속는 자들이 많은 슬픈현실입니다.)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저자, 간증 철회해 충격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폰트 기사보내기 ...
793
경기지역 성경공부 안내
이장우목사
일시: 12월 11일 목요일 저녁 7~9시. 요한복음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577번지 5층 우리교회입니다. 연락처: 황 영화 집사 010-9571-3966 김윤태 목사 010-7335-7091 http://cafe.daum.net-/LiveChurch
792
[특선다큐] 북한 탈북수용소 요덕 이야기 - 정성산
그리스로아
30초 광고후 .. 시작합니다
791
목사라는 갑각, 전병욱의 갑각을 떼어 내자(펌)
준성아빠
목사라는 갑각, 전병욱의 갑각을 떼어 내자 전병욱 개척이 보여 주는 하등 종교 한국교회 [0호] 2012년 06월 26일 (화) 13:55:40 옥성호 newsnjoy@newsnjoy.or-.kr 한두 명도 아니고 또 한두 달 사이에 발생한 일도 아니고…. 다수의 ...
790
하늘과 땅에 속한 것
2
솔라시
땅에 속한 생각은 저절로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마귀가 집어 넣는 생각인줄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하늘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로 부터오고 하늘에 속한 사람은 땅에 속한 생각을 멀리 합니다. 땅에는 온갖 잡초가 저절로 자...
789
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1
임창길집사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788
잘 다녀 왔습니다.
1
2
이장우목사
태풍을 피해 가면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주일 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87
우리가 마땅히해야할일..
4
아파르
먼저 내가 어떤존재인지부터 자각해야 ... 전부 신학자고 목화자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 내가 누군지를 나는 모릅니다 주님이 은혜 주시기전엔 ... 여러분은 어떠세요? 먼저 따끌임을 아는게 은헤주심의 시작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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