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
복음은혜감사 |
276 |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에...
2
|
서현희 |
사랑하는 아들~ 너가 대학 생활을 한지, 어느새 4개월이 되었구나... 대학을 가고 싶다는 너의 말을 뒷받침해 주려고, 엄마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너가 어디에 가든지 예수에 대한 복음을 잘 가르쳐 주는 곳으로 인도 해 주...
|
275 |
그리스도의 사람은... / 글쓴이:계루지
|
임창길집사 |
그리스도의 사람은...|ː자유게시판ː 계루지|조회 3|추천 0|2012.06.07. 10:2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몫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됩...
|
274 |
금요성경공부 시작
|
이장우목사 |
다음 주 금요일 9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시간은 10시 30~12시. 교재는 십자가 신비와 그 역설. 차재승. 새물결 플러스.
|
273 |
이번 주 수요일은 쉽니다.
1
|
이장우목사 |
무더운 날씨에 한 번 쉬는 것도 괜찮겠지요^^
|
272 |
수요 모임 쉽니다.
|
이장우목사 |
진해지역 중고등부 수련회 인도로! 진해 동부교회 화,수.목 저녁 7시부터!
|
271 |
이명안내
|
이장우목사 |
이명이란 교회를 옮길 때에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10년동안 함께 교제한 이성희 집사님의 가정이 이명을 합니다. 저에게 메일 보낸 것을 올려 놓습니다. 이장우 목사님께! 오늘 말씀을 좀 나누려
했는데 목사님의 주일 하루가 분...
|
270 |
룻과 보아스님에게
1
|
임창길집사 |
+룻과_보아스: 이전 홈페이지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룻과_보아스: 신명기 스바냐 학개등 설교말씀이있는곳이요 +룻과_보아스: 전화 서울 02-917-8707 관리자입니다 룻과 보아스님 위 메뉴에 성경강해 클릭하시...
|
269 |
실시간 [기독뉴스] [오마이뉴스] 및 [TV시청] 추가하였습니다.
|
임창길집사 |
늘푸른교회 홈페이지 상단 위메뉴 마지막에 실시간 뉴스 및 TV 추가하였으니 [기독뉴스] [오마이뉴스] 및 [실시간TV] 시청바랍니다.
|
268 |
광주지역 성경공부 안내
|
이장우목사 |
일시:3월 16일 월요일 저녁 7~9시 30분. 성경의 기도는 무엇인가? 주소: 광주시 북구 면앙로 89번길 43 한우리교회 (구주소:북구 우산동 603~3) 연락처: 김죽란 집사 010-6615-6166
|
267 |
|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 (책소개)
|
김영완 |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
송요셉 저 | 12작가
자기 신앙의 허구와 그 거짓됨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기까지 진정한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자가 없단 말인가? 세상과 타협해 버린 조작된 구원관을 거부하고...
|
266 |
최근 주소록 수정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성도교제바랍니다
|
임창길집사 |
주소록보기 => 클릭
|
265 |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
2
|
이성희 |
어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
멀리 살고 있는
지금 대학생(아니 졸업했나??? ㅋ) 인
처조카 한나로 부터....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인터넷 주소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며 하는 말......
...
|
264 |
서울 서머나교회 수요예배 초청설교 (이장우 목사)
1
|
임창길집사 |
특강 세미나게시판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보실려면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 http://evergreen17.8-0port.net/xe/spe/249-785
|
263 |
성령님(구더기3탄)
|
단지안 |
당신이 능력이 생겨 자신의 영혼을 타 생물체에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할때에 당신이 인간의 영혼을
구더기에게 준다고 합시다 .
구더기가 인간의 영혼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먼저 띠옹~~하겠죠^^
구더기로 살아왔던 자...
|
262 |
잘 다녀 왔습니다.
1
2
|
이장우목사 |
태풍을 피해 가면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주일 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