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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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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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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201 모임공지사항!
이장우목사
내일(22일)부터 오전은 1,3,5,7,9,11 구역 오후는 2,4,6,8,10,12 구역입니다. 방역 1.5단계로 백명 이하로 맞추기 위함입니다.  
200 분당 성경공부 동영상 특강세미나 올렸습니다 1
임창길집사
분당 성경공부 동영상 특강세미나 올렸습니다 말씀에 은혜받으시기바랍니다 => 시청클릭  
199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복음은혜감사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비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그 때가 되...  
198 노아(영화평)
준성아빠
지난 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영화 ‘노아’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인데, 영화로 만들기 전에 ‘그래픽노블’로도 출간이 되었습니다. 노아에 대한 성경의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감독은 여러 ...  
197 임창길 장로님 앞으로 5
이장우목사
커피와 차와 종이컵 두박스 까지 보내신 분 누구신지 연락이라도 주세요! 택배 포장에는 보내신 분 연락처가 없습니다. 누가 보냈는지 알고나 먹어야지요^^ 임장로님 폰이나 저의 폰으로라도 연락주세요!  
196 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movie
그리스로아
 
195 잘 다녀 왔습니다. 1
이장우목사
태평양 너머 너나이모라는 섬에서 80세 된 할머니가 오랫 동안 여려 명과 복음의 교제를 하시면서 언약을 따라서를 영어로 번역한다는 메일을 받고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이렇...  
194 나무 끝에 올라간 아기 곰은 어쩔 줄 모른다 movie
임창길 집사
나무 끝에 올라간 아기 곰은 어쩔 줄 모른다. 엄마 곰이 뜨거운 모성애를 발휘한다. 나무를 흔든다. 하지만 아기 곰을 땅에 내려오게 할 수 없었다. 가느다란 나무를 타고 올라가려고도 했지만 역시 여의치 않았다. 관람객들을...  
193 여기 서울인데요. 오늘 주간근무라 ,, 인터넷 예배 참 잘보았습니다. ^^* 1
빈센트김
오늘 주일인데 제가 교대근무라서 주일예배 다니는 교회에 참석못하게 되었는데, 이곳을 오늘 처음 알게 되어서 실시간으로 예배와 목사님 설교 참 잘 들었습니다. 실시간 예배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근무날 이용할...  
192 류정민 씨!
이장우목사
누구신지 문자라도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010-3848-3726 이장우 목사 010-9344-4183 임창길 장로  
191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렘브란트작품)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190 룻기를 시로 읽다! -박진희
이장우목사
(멀리 외국에 있는 분이 역시 멀리 외국에 있는 친구의 시를 소개하여 그 분의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룻기 1장 내 이름, 마라 남편이 죽고 내 생명 같은 자식들도 젊은 날에 다 죽고 살아갈 목적도 살 소망도 칠흑의 어...  
189 책 소개
이장우목사
가슴 찢는 회개 김철기 선교사 두란노 서원 책 내용 중 몇 구절만 옮겨놓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머무는 것이었고 그분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는데 나는 내 열심으로 주님을...  
188 A 형 혈소판 헌혈 하실 분! 3
이장우목사
조형진 목사에게서 어려운 부탁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몇년 전 부터 연락이 있었던 목사입니다. 신학대학원때 부터 몇 몇 동기들과 복음을 따로 공부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혼소식도 듣고 결혼후에 혈액암 판정 ...  
187 캐나다 토론토 지역
이장우목사
복음의 교제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박완, 신경희 부부(60대 중반) 지금은 한국에 체류 중이며 4월 말에 들어 간답니다. 캐나다 셀폰: 705) 741-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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