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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88386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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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47381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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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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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민 | 7 | | 2017-02-28 | 2017-03-01 16: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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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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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6 | | 2017-03-06 | 2017-03-06 01:5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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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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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 8 | | 2017-03-06 | 2017-03-07 21:5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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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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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7 | | 2017-03-15 | 2017-03-16 09:1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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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너무 오래만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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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7 | | 2017-03-13 | 2017-03-13 23:4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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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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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그네 | 13195 | | 2017-04-06 | 2017-10-07 09:16 |
목사님 오랫만에 문안드립니다.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사도신경에 대하여 질문올립니다.한국의 많은교회에서 예배시간에 필수적으로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데요,제가 알기로는 사도신경 내용에 많은 문제(모순)가 있다고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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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세상에 관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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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 29 | | 2017-04-06 | 2017-04-26 00:5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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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복음 오직 은혜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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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 17935 | | 2017-04-07 | 2018-10-29 22:50 |
목사님!일전에 다른 주제로 질문을 한 번 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 한 가지 질문을 더 드려도 될는지요? 요즈음 다시 읽어보고 있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 내용 중 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파일로 첨부합니다- 목사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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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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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씽 | 16231 | | 2017-05-07 | 2017-09-27 22:29 |
불볕더위에 복음의 진리를 설파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목사님께서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일전에 인생에 핵폭탄이 투하되어 창원으로 아무것도 없이 이사가겠다고 억지부리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비아래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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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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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유 | 19292 | | 2017-04-29 | 2017-09-22 08:42 |
그리스도 안에서 귀하신 이장우목사님께~~!!
한번도 대면해 보지도 않았고, 메시지 한번도 주고 받은 일이 없는
낯선 자가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성령님의 지도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시고
선포하셨던 "언약을 따라서"라는 3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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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나든 의미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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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맨 | 11961 | | 2017-05-04 | 2017-08-03 15:23 |
1. 요한복음 8:44에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향해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2, 우리가 어떤 사람을 설명할 때나 이해할 때 개인적인 취향이나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3. 그런데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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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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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명 | 19168 | | 2017-05-05 | 2017-09-27 22:29 |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을 9권 신청했는데, 12권이나 보내 주셔서 안 믿는 지인들에게도,,
전도하면서 나눠 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못 들었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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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9편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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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 11 | | 2018-12-12 | 2018-12-12 14:1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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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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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0651 | | 2017-06-02 | 2018-01-20 23:56 |
들으시면 참 무식한 고민이라는 생각을 하실것도 같은데 그래도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믿음이 있거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다면 그에 따라 행동을 하면 되겠지만 확신이 없으니 갈등의 순간에 어떻게 행해야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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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관하며 간략하게라도 남겨보라 하셔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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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9265 | | 2017-06-02 | 2017-08-03 15:21 |
네 부분의 말씀을 토대로 예배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면 사람의 쓸모없는 일체의 행위가 아닌 예수의 긍휼을 의지하여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어놓고 나면 뭔가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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