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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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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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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651 10.14수요예배 영상 수정하였습니다.
복음은혜감사
10.14수요예배 유투브영상 수정하였습니다.  
650 자료 요청 합니다 2
에밀리
안녕하세요, 목사님. 뉴질랜드의 에밀리라고 하고요, 서울 신 혜영 집사 친구 입니다. 지난주 서울 성경 공부 자료 받아 볼수 있을까해서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제 이메일: uacap@hanmail.net 입니다. 언제 뉴질랜드에도 한번...  
649 이땅은 곧 멸망하리라 [예고편] 1 movie
복음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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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각국가 시각이 어떻게 결정되는가? 3
임창길집사
인간이 만든 단위나 제도 등은 인간 스스로 편리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지구 한바퀴인 360도를 24시간으로 나눈 결과 15도 마다 1시간씩 차이 나도록 표준시를 정한 것도 그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  
647 하늘과 땅에 속한 것 2
솔라시
땅에 속한 생각은 저절로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마귀가 집어 넣는 생각인줄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하늘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로 부터오고 하늘에 속한 사람은 땅에 속한 생각을 멀리 합니다. 땅에는 온갖 잡초가 저절로 자...  
646 JESUS ( Korean ) - 영화 imagefile
그리스로아
 JESUS ( Korean ) www.youtube.com/embe-d/58KOb0uozto 상영시간 : 2시간 7분   
645 존 맥아더 목사 인터뷰
이장우목사
존 맥아더, 한국 교회는 너무 일찍 끝난다! 미주 중앙일보 장열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존 맥아더 목사 존 맥아더 목사는 미국 교계와 언론이 꼽는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 하나다. 미국의 대표적 강해 ...  
644 그 길 위에 서다 3부 movie
그리스로아
그 길 위에 서다 3부  
643 3 구약 안식일 신학과 현재적 하나님 나라(신현우) 2
준성아빠
Ⅲ 구약 안식일 신학과 현재적 하나님 나라 신현우 교수 1. 시작하는 말 지난 시간에는 구약의 안식일법이 어떻게 신약에 와서 영화되는가 즉 영적으로 완성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구약 안식일법의 노예해방 정신은 마귀...  
642 우리 아이는 그런아이 아닙니다. image
임창길집사
그린 중에 가장 유치한 만화 첨가. ^^  
641 지구를 기울게하신 하나님~ 지구를 돌리시는 하나님~ 1
복음은혜감사
지구가 기울지 않았다면 태양은 적도 위에만 비쳐 생물이 살아있을 수 있는 면적이 절반으로 줄고 적도의 반대쪽은 항상 겨울이여서 쓸모없는 땅이었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변하지 않는 지구의 기울기이다. 지구가 23.5도보다 더...  
640 2011.12월 2012.01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2011.12월 2012.01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방송선교 2.북한 공산권 모...  
639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 2
이성희
어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 멀리 살고 있는 지금 대학생(아니 졸업했나??? ㅋ) 인 처조카 한나로 부터....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인터넷 주소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며 하는 말...... ...  
638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637 소천
이성희
지난 주 4월 10일 저의 부친이신 고 이대원 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몇 번씩이나 방문하신 목사님과 조문 오신 여러 성도님들께 뭐라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늘 거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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