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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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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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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726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한 우주현상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지구의 북(남)반구 북(남)위66.5도 위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6월이면 밤이 없고 항상 낮이됩니다 즉 해가 지지않고 다시 뜨오릅니다 이것을 백야현상이라고합니다. 반대로 12월이되면 해가 뜨지않아 낮이없고 밤만 지속됩니다 이것을...  
725 십자가 안에서 성취된 성도의 휴거 - 노요한 목사
이장우목사
(노요한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설교원고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카페) https://cafe.daum.ne-t/message0092 십자가 안에서 성취된 성도의 휴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724 싱그런 6월 1
세로토닌
설교한편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커서 잘 안올라 가네요. 죽은 듯 메말랐던 가지에서 움이돋고 꽃이 피며, 어느듯 신록이 푸르른 싱그런 여름이 되었습니다. 이런 자연의 움직임 속에 하나님의 숨결이, 생명이 함께 함을 느끼...  
723 글쓰기 권한 안내 공지 1
복음은혜감사
요즘 계속 스펨 또는 성인 광고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와서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글쓰기 가능한 사람은 늘푸른교회 교인만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혹시 외부 인터넷 성도님이나 외부 교인 중 글쓰기를 원하시는...  
722 영어찬송-2 file
중국에서
용량관계로 나누어 올립니다.^^;;  
721 광주, 경기 지역 모임안내
이장우목사
광주 지역은 5월 모임 수련회 관계로 쉽니다. 경기지역 모임 안내 5월 10일. 골로새서 목요일 오후 7~9시(6시30분부터 교제)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573-5변 제일프라자 302호 우리교회. 연락처: 황 영화 집사 010-9...  
720 A 형 혈소판 헌혈 하실 분! 3
이장우목사
조형진 목사에게서 어려운 부탁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몇년 전 부터 연락이 있었던 목사입니다. 신학대학원때 부터 몇 몇 동기들과 복음을 따로 공부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혼소식도 듣고 결혼후에 혈액암 판정 ...  
719 캐나다 토론토 지역
이장우목사
복음의 교제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박완, 신경희 부부(60대 중반) 지금은 한국에 체류 중이며 4월 말에 들어 간답니다. 캐나다 셀폰: 705) 741-7249  
718 룻기를 시로 읽다! -박진희
이장우목사
(멀리 외국에 있는 분이 역시 멀리 외국에 있는 친구의 시를 소개하여 그 분의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룻기 1장 내 이름, 마라 남편이 죽고 내 생명 같은 자식들도 젊은 날에 다 죽고 살아갈 목적도 살 소망도 칠흑의 어...  
717 책 소개
이장우목사
가슴 찢는 회개 김철기 선교사 두란노 서원 책 내용 중 몇 구절만 옮겨놓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머무는 것이었고 그분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는데 나는 내 열심으로 주님을...  
716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렘브란트작품)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715 류정민 씨!
이장우목사
누구신지 문자라도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010-3848-3726 이장우 목사 010-9344-4183 임창길 장로  
714 나무 끝에 올라간 아기 곰은 어쩔 줄 모른다 movie
임창길 집사
나무 끝에 올라간 아기 곰은 어쩔 줄 모른다. 엄마 곰이 뜨거운 모성애를 발휘한다. 나무를 흔든다. 하지만 아기 곰을 땅에 내려오게 할 수 없었다. 가느다란 나무를 타고 올라가려고도 했지만 역시 여의치 않았다. 관람객들을...  
713 여기 서울인데요. 오늘 주간근무라 ,, 인터넷 예배 참 잘보았습니다. ^^* 1
빈센트김
오늘 주일인데 제가 교대근무라서 주일예배 다니는 교회에 참석못하게 되었는데, 이곳을 오늘 처음 알게 되어서 실시간으로 예배와 목사님 설교 참 잘 들었습니다. 실시간 예배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근무날 이용할...  
712 잘 다녀 왔습니다. 1
이장우목사
태평양 너머 너나이모라는 섬에서 80세 된 할머니가 오랫 동안 여려 명과 복음의 교제를 하시면서 언약을 따라서를 영어로 번역한다는 메일을 받고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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