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491029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850057 | | 2013-05-21 | 2021-06-27 23:37 |
574 |
기도를 어떻게 하는게 바른 기도인가요?
2
|
물음 | 9587 | | 2018-01-23 | 2018-05-31 13:23 |
목사님, 안녕하세요 매주 감사한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있지만, 아직 믿음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 그 자체가 좋아 듣고 있고, 저에게도 언젠가 믿음이 생기겠지 하며 듣고 있지만 그...
|
573 |
믿음~~~?
1
|
소금 | 28823 | | 2018-01-23 | 2018-05-14 21:18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교회에 다녔는데 요즘 마음속에 혼란됨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음... 교회에서 흔히 성도들에게 믿음이 없어서 헌신하지 못하고 헌금도 못한다고 많이 얘기 하시는데 저에게도 맞는말씀 이라 여겨 믿...
|
572 |
제자훈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
사브리나 | 72 | | 2018-01-21 | 2018-01-23 12:30 |
비밀글입니다
|
571 |
성령님이 각자에게 오신 날을 알아야만 오신 것인지요?
1
|
나무가지 | 39014 | | 2018-01-18 | 2018-10-29 22:49 |
목사님 말씀을 늘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저는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 십자가에 달리실 때 제가 함께 달렸고 부활하셨을 때...
|
570 |
목사님 감사합니다
2
|
나무가지 | 6 | | 2018-01-05 | 2018-01-07 14:19 |
비밀글입니다
|
569 |
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료 받는지요?
1
|
나무가지 | 3 | | 2017-12-31 | 2018-01-01 01:08 |
비밀글입니다
|
568 |
목사님 상담 부탁드립니다
1
|
청년 | 7 | | 2017-12-30 | 2017-12-30 17:11 |
비밀글입니다
|
567 |
사사기 19장
1
|
하하 | 10706 | | 2017-11-11 | 2018-09-30 13:44 |
목사님 안녕하세요 사사기 19장에 나오는 레위인 이야기가 무슨 의미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들춰보다가 사사기에 뭐가 있나 하고 봤는데 19장 말씀이 이해가 안되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예수님이라 지칭할만한 등장인물이...
|
566 |
왜 죄일까요?
1
|
하하 | 17932 | | 2017-10-27 | 2018-02-13 17:44 |
목사님 저번에 해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금새 또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있네요. 1. 저번 질문때 머리로는 왜 죄인지 알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생각해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
|
565 |
왜 죄인인가요?
1
|
하하 | 30338 | | 2017-10-24 | 2023-01-09 00:09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스스로 악인이라는 사실은 통탄하게 깨달아진다거나 하는 체험은 없어도 이해는 되는데 죄인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갑니다. 죄라는것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 그 자체라는데 악이라는 말이 더...
|
564 |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1
|
storymarker | 7361 | | 2017-10-21 | 2017-12-23 21:25 |
부족한 질문들에 늘 가득찬 답변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친구에게 복음.예수님을 얘기하다 이런 항변을 받았습니다. 작금의 오염된 기독교가 벌여놓은 지난 정부들과의 협작들이며 늘 권력에 함께하길 좋아하는 일부 개신교들의 만...
|
563 |
안녕하세요 목사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1
|
나그네 | 17 | | 2017-09-13 | 2017-09-14 10:28 |
비밀글입니다
|
562 |
안녕하세요 목사님
2
|
홍지나 | 9 | | 2017-09-04 | 2017-09-04 18:02 |
비밀글입니다
|
561 |
휴가를 마치고
2
|
윤해정 | 12164 | | 2017-09-03 | 2018-10-29 22:50 |
벌써 만 일주일이 지났네요 지난 주일 (8월27일) 서울에서 휴가기간 예배에 참석했던 장 성우(큰아들) 네 가족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예배당이 낯설지 않고 거기 계시는 성도님 들도 익숙한 모습으로 계셔 주시고 기쁘게 ...
|
560 |
목사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1
|
청년 | 9956 | | 2017-09-03 | 2017-11-17 17:54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무명으로 도움을 좀 요청드립니다. 최근에 충북 진천으로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3개월동안 이교회 저교회 다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충...
|
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