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460967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819863 | | 2013-05-21 | 2021-06-27 23:37 |
64 |
롬13장
5
|
파인 | 20139 | | 2011-02-07 | 2011-02-09 07:37 |
목사님 안녕하세요.
로마서 13장에 관하여 문의드립니다.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
|
63 |
창세기를 읽다가 궁금한점
1
1
|
질문자 | 20403 | | 2011-01-12 | 2018-05-31 13:22 |
좀 원초적인 질문일지도 모르지만요 답변부탁드려요
오랫만에 성경창세기를 읽다가 현시대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브람의 이복동생이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한 룻과 딸이 근친상간으로 ...
|
62 |
믿음인가, 깨달음인가
1
|
또다시 | 20578 | | 2017-01-29 | 2022-01-13 18:21 |
이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 기독교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믿음의 신앙'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행위나 의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죄사함 얻고, 믿음으로 구원 얻어 천국 간다고 믿는다. 성...
|
61 |
목사님!안녕하세요?
1
|
정집사 | 20716 | | 2011-07-29 | 2015-01-22 21:17 |
인간과, 과학이 예측할수없는 날씨때문에
많은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름입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달에 보내주신 말씀들이 다 읽어가고있어
다른 말씀들도 읽고싶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이나마 내눈이 열어져감을...
|
60 |
미스바 기도
2
1
|
그리움 | 21011 | | 2010-11-12 | 2018-05-05 06:01 |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
59 |
목사님, 토미테니의 다윗의 장막이라는 책 내용 중에서....
2
50
|
kairos | 21072 | | 2011-02-24 | 2014-11-04 19:15 |
목사님.
위 책에서 다윗의 장막에는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없었다고 되어 있는데
성경을 찾아봐도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물론 휘장이 있었다는 구절도 없습니다만 ......
근거 구절을 찾아볼 수 있으...
|
58 |
이사야 11장 6-10절 말씀이 이땅의 천년왕국일까요?
17
1
|
하늘꽃나리별 | 21274 | | 2012-08-02 | 2018-05-14 21:17 |
이사야 11장에 보면 장차 다윗의 후손이 주님이 오셔서 이 땅을 통치하게 되면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고, 젖먹는 어린아이가 독사 구멈에 손을 넣고 장난을 쳐도 물지 않는 평화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 했는데, 바로 '천년...
|
57 |
뱀의후손과 여자의후손
1
|
그리움 | 21412 | | 2010-11-26 | 2018-05-31 13:21 |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나의 삶에 대한 종말이 기다려집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며 신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복음을...
|
56 |
이사야서..
2
|
천사 | 21413 | | 2011-02-16 | 2018-10-29 22:49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사야서를 보니 나라에 대한 저주와 심판에 대한 내용만 거의가득하다가
40장에서 부터(아직 여기까지 밖에 못읽었는데)희망의말씀이 나오는데여
저주는 누구를 향한 저주이며 희망의말씀은 누구를 향한 말씀인...
|
55 |
목사님 남은자 는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합니까
5
|
솔로몬 | 21459 | | 2011-08-08 | 2015-01-22 21:17 |
지금까지 남은자 7천명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정리가 되질않습니다. 1.남은자와 이스라엘과의 관계 2.남은자와 성도와의 관계 3.남은자와 예수님과의 관계 성경적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54 |
주일학교교재에 대하여...
2
|
윤성숙 | 22366 | | 2010-11-04 | 2010-11-04 11:32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늘푸른교회 사이트에 들어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곤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늘푸른교회 주일학교는 분반공부를 어느 교재로 사용하고 계신지요...
십자가복음...
|
53 |
옳지않은 청지기..
6
|
어따써 | 22369 | | 2011-01-29 | 2011-02-08 21:20 |
안녕하세요.
추운데 잘내려가셨나 모르겠네요.
급한것은 아니니까 주일지나고 천천히 답주셔도 됩니다.
성경을 읽을때마다 옳지않은청지기 부분이 이해가 안되어서요.
왜 옳지않은청지기가 칭찬을 받는지요?
또 왜 불의의 재물로 친구...
|
52 |
(질문) 제자들이 모세와 엘리야를 어떻게 알아봤을까요?
2
|
또다시 | 22444 | | 2017-01-18 | 2018-05-14 21:17 |
이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마태 17:1-3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때에 모...
|
51 |
피 뿌림
1
|
그리움 | 22533 | | 2010-11-03 | 2015-01-22 21:17 |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
50 |
크리스챤의죄와 믿음생활에 대해서
1
|
KEN | 22537 | | 2011-01-05 | 2018-05-31 13:21 |
신앙생활중 궁금한것몇가지가있어 질문드립니다,구원을 받는다혹은 얻는다그리고 이루어간다와 완성해간다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성경에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느다고 한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나의죄를 위해죽으시고...
|
옛날에 나온 ‘양철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바닷가에서 장어를 잡는데 소머리를 줄에 묶어 바다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가 꺼냅니다. 그러면 소머리를 뜯어먹기 위하여 장어가 가득 달아 붙어 있습니다. 귓구멍에도 눈에도 콧구멍에도 장어들이 들어있는데 줄에 묶인 소머리를 당기면 장어들이 달려 나옵니다.
질문을 받고서 영화의 이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당기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6장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완전히 회충들이지요! 회충이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 살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니 성도니 하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와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엄격하게 말하면 , 예수는 언약을 따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선포입니다. 이 후로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이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음의 말씀들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 열매란 로마서 7-8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열매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 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역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하나라고 합니다)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예수 그리스도)
[엡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상의 말씀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라고 하고 성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위하여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당기시는데 그 안에서 성도가 함께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소머리에 붙은 장어들이 함께 끌려 나오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