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일 오전예배 드릴 때, 다리 꼬고 드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 알고 계실텐데.. ㅜㅜ
목사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배 드릴 때의
자세에 대한 말씀이군요!
각 나라의 문화마다 그 자세가 다른데요!
우리나라는 식사시간에 말을 하거나 누워서 먹으면 어른들께 혼이 나지요!
이스라엘의 식사는 반쯤 누워서 식사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는 어른들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으면 건방져 보인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감히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예배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말이지요!
그런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해서 그렇게 해야 예배에 집중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모자를 쓰고 예배 시간에 앉아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샌달을 신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예배하는 자세는 그 마음의 문제이기에
자기의 문화에서 무례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겠지요!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예배 드릴 때의
자세에 대한 말씀이군요!
각 나라의 문화마다 그 자세가 다른데요!
우리나라는 식사시간에 말을 하거나 누워서 먹으면 어른들께 혼이 나지요!
이스라엘의 식사는 반쯤 누워서 식사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는 어른들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으면 건방져 보인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감히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예배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말이지요!
그런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해서 그렇게 해야 예배에 집중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모자를 쓰고 예배 시간에 앉아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샌달을 신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예배하는 자세는 그 마음의 문제이기에
자기의 문화에서 무례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