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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98056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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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57380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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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죄와 믿음생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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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20880 | | 2011-01-05 | 2015-01-22 21:16 |
신앙생활중 궁금한것몇가지가있어 질문드립니다,구원을 받는다혹은 얻는다그리고 이루어간다와 완성해간다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성경에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느다고 한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나의죄를 위해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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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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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647 | | 2011-12-02 | 2018-10-29 22:48 |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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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형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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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 | 20439 | | 2010-08-08 | 2015-01-22 21:16 |
항상 홈페이지 들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갑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쭐게 있어서 여쭙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알곡이고 저 사람은 가라지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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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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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20370 | | 2010-11-03 | 2015-01-22 21:16 |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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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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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20313 | | 2018-02-02 | 2018-09-30 13:40 |
벌써 2월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벼운 질문이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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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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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 20243 | | 2014-02-02 | 2014-11-10 23:00 |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하신 에베소서를 듣고 있는데 예정론이 잠깐 나오더군요.
예정하신 사람만 구원을 얻는다고...
전에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목사님에게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을 들어도 시원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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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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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Z | 20241 | | 2011-01-22 | 2018-10-29 22:50 |
안녕하세요.목사님
이곳 늘푸른 교회에서도 가능하면 주일예배는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라고 하시지만..
1.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예배를 벗어난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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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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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20177 | | 2010-11-12 | 2015-01-22 21:16 |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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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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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173 | | 2011-09-14 | 2015-01-22 21:17 |
어느덧 9 월달입니다.
요즘 목사님이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똑한지
웬지 천국은 따논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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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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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20138 | | 2010-09-20 | 2015-01-22 21:16 |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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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2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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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이 | 20073 | | 2011-03-16 | 2015-04-22 20:32 |
갈라디아서2장10절에서 이들이 가난한 자들을 부탁한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해서요.
혹시 구약적맥락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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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아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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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20063 | | 2010-11-02 | 2015-01-22 21:16 |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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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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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 20009 | | 2010-09-12 | 2018-10-29 22:50 |
예수님을 모르는 이에게전도를 하는중에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까
"예수를 어떻게 믿으냐?"고 묻기에 대답하려니 난갑하더라고요.
어찌 대답해야할런지.....
추신:신앙상담란에 들어가려는데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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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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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유다 | 20004 | | 2011-12-22 | 2015-01-22 21:16 |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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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후손과 여자의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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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20003 | | 2010-11-26 | 2015-01-22 21:16 |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나의 삶에 대한 종말이 기다려집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며 신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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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