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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501748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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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61077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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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변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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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 11590 | | 2018-09-12 | 2018-10-29 22:48 |
목사님 안녕하세요 변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여쭈어봅니다. 성령님에 의해 살면 내가 변화하고자 하지 않아도 저절로 변화가 되는것이겠지요? 변화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안되겠지만 변화되지 못 하고 이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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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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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행 | 13101 | | 2018-09-14 | 2019-12-19 11:04 |
목사님....용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서로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잘못을 하여 상처를 준 경우, 저의 마음은 부글부글 분노가 치밉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가 잘못에 대해 먼저 용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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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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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 8 | | 2018-09-15 | 2018-09-16 14:3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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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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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숙 | 8779 | | 2018-10-02 | 2018-10-05 21:09 |
안녕하세요!!목사님..저는 10년동안 살던 곳에서 처음 세상의 시각으로 봤던 교회...예수님을 보는것이 아니라 전도되서 예수님을 영접해서 교인이 된 사람입니다...!!그런데 작년에 살던 곳을 떠나 안산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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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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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11313 | | 2018-10-12 | 2018-10-16 18:43 |
목사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 민족의 몸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포함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고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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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 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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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 | 4 | | 2018-10-27 | 2018-10-27 18:5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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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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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 28 | | 2018-11-06 | 2018-11-10 13:5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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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증거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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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빈 | 6 | | 2018-11-11 | 2018-11-12 01:5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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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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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 7075 | | 2018-11-15 | 2018-11-15 09:5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외부 교회 성도입니다 최근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최근 어떤 유명한 목사님 설교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죄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막혀 하나님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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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 하나님의 뜻, 또 다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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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 6808 | | 2018-11-15 | 2018-11-15 20:20 |
안녕하세요 목사님과 말씀으로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생소해서 누가 좀 이단이라고 말해주길 바랬었습니다 지금은 늘 감사드리며 맛있게 말씀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일상에서 제 뜻대로 안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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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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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7 | 7510 | | 2018-11-17 | 2018-11-17 20:05 |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위의 칼럼의 제목 같은 필자의 주장은 우리네 교회에서 거의 들어보지 못하는 말이다. 영접기도를 하고 교회에 나오면 죄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우리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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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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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7 | 7 | | 2018-11-24 | 2018-11-24 21: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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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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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데모 | 9474 | | 2018-11-24 | 2018-11-24 20:57 |
저는 서머나가족한마당카페에 니고데모(이정환)으로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대한 이야기는 그 카페에서 보시던지 빛과 흑암의 역사카페에서 찾아보셔도 됩니다.
저는 4년쯤 전에 진리를 깨닫고(진리는 오직예수이며 하나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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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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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HH | 10 | | 2018-11-25 | 2018-11-26 02:3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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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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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7 | 10169 | | 2018-11-25 | 2018-12-15 07:47 |
(야고보서 2장)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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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