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1.  신앙상담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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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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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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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복음은혜감사
495558   2013-05-21 2022-05-26 22:02
공지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복음은혜감사
854881   2013-05-21 2021-06-27 23:37
724 목사님 ! 궁금해서요...... 1
정집사
20792   2011-09-19 2015-01-22 21:17
목사님! 출애굽기 4장 24절 말씀요... 하나님께서 이미 모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택하셨는데 그런 모세를 죽이시려했던 이유가 25절 십보라의 행동을보면 할례를 행하지 않은 모세의 아들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동영상 올...  
723 도피성 1
설레임
20555   2011-12-02 2018-10-29 22:48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3...  
722 거짓형제에 대해.. 2
세례요한
20375   2010-08-08 2015-01-22 21:16
항상 홈페이지 들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갑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쭐게 있어서 여쭙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알곡이고 저 사람은 가라지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제...  
721 피 뿌림 1
그리움
20290   2010-11-03 2015-01-22 21:16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720 가벼운 의문 1
물음
20249   2018-02-02 2018-09-30 13:40
벌써 2월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벼운 질문이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719 예정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4
탁구공
20203   2014-02-02 2014-11-10 23:00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하신 에베소서를 듣고 있는데 예정론이 잠깐 나오더군요. 예정하신 사람만 구원을 얻는다고... 전에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목사님에게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을 들어도 시원하지 않습니...  
718 주일 예배에 대해 1
COOOZ
20155   2011-01-22 2018-10-29 22:50
안녕하세요.목사님 이곳 늘푸른 교회에서도 가능하면 주일예배는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라고 하시지만.. 1.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예배를 벗어난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옳은 ...  
717 미스바 기도 1
그리움
20095   2010-11-12 2015-01-22 21:16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716 하나님 나라 1
설레임
20064   2011-09-14 2015-01-22 21:17
어느덧 9 월달입니다. 요즘 목사님이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똑한지 웬지 천국은 따논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  
715 빌립보서 2장 1
박정구
20040   2010-09-20 2015-01-22 21:16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714 갈라디아서2장10절 1
예따이
20002   2011-03-16 2015-04-22 20:32
갈라디아서2장10절에서 이들이 가난한 자들을 부탁한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해서요. 혹시 구약적맥락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요?  
713 하나님 나라와 아들의 나라 1
그리움
19975   2010-11-02 2015-01-22 21:16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712 예수를 2
도망자
19926   2010-09-12 2018-10-29 22:50
예수님을 모르는 이에게전도를 하는중에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까 "예수를 어떻게 믿으냐?"고 묻기에 대답하려니 난갑하더라고요. 어찌 대답해야할런지..... 추신:신앙상담란에 들어가려는데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니 ...  
71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2
가롯유다
19909   2011-12-22 2015-01-22 21:16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710 뱀의후손과 여자의후손 1
그리움
19901   2010-11-26 2015-01-22 21:16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나의 삶에 대한 종말이 기다려집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며 신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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