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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2012.01
01
반갑습니다.
멀리 임실에서 인터넷 성도가 첫 예배를앞두고 설레이고 긴장된맘으로
온가족이 거실에모여 예배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먼저 저희모두의 마음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참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반갑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방송담당하고있는 임집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실것입니다.
비록 인터넷 예배라 할지라도
정말 주의 복음이 덮친 성도들이 모여 교제하고 서로 은혜를 나누고 복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죄인됨을 고백한다면
그것이 교회요 십자가 보혈의 공로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