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질문을 답글에 올렸는데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답을 올립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는 의도로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목회하는 교회성장을 바라면서 그렇게 말한다면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약속에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에 신앙생활 하면서 의문나는 것들이 많습니다.
자주 질문 올리겠습니다.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에 신앙생활 하면서 의문나는 것들이 많습니다.
자주 질문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