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창원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번거럽고 힘드셨겠네요. 경상도 말로 욕보셨겠네요..ㅎㅎ
본론이요...
히브리서 10장 13절에
그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누가 발등상이 되게 하며, 어떻게 하는지, 발등상에 또다른 의미가 있는지요?
눈이 온 것에 감흥이 없는 걸 보니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됐나 봅니다.
천국은 어린애 같아야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ㅠ ㅠ
옛날 전쟁에서 승리하면 승리한 자가 패배당한 자의 목을 발로 밟아버립니다(수10:24).
발등상이란 사람이 의자에 앉았을 때에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발 받침대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니 패배한 원수를 발등상으로 삼아버린다는 것은 적을 완전히 제압한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승리를 하셨는데 이것은 묵시적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이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의 승리를 온전하게 드러내실 때가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때가 재림 때이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원수들을 발등상으로 만들어버리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2장을 보시면 모든 높아진 것을 다 낮추어버리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 홀로 높임을 받으시는데
그 방법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으로 나타납니다(빌2:11).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이것이 은혜로 되는 것이죠!)
주님 오시는 그 날에 그 원수들을 '어따 써'겠습니까?
주님의 발등상이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어느목사님말씀에 우리가 해야된다는 말씀을 들은것이 생각나서요.
어제 읽는데 아닌것 같아서요.
항상 시원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도때마다 하나님께 묻습니다. 저를 어따쓰실려고요?....
2주가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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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것에 감흥이 없는 걸 보니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됐나 봅니다.
천국은 어린애 같아야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ㅠ ㅠ
옛날 전쟁에서 승리하면 승리한 자가 패배당한 자의 목을 발로 밟아버립니다(수10:24).
발등상이란 사람이 의자에 앉았을 때에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발 받침대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니 패배한 원수를 발등상으로 삼아버린다는 것은 적을 완전히 제압한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승리를 하셨는데 이것은 묵시적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이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의 승리를 온전하게 드러내실 때가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때가 재림 때이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원수들을 발등상으로 만들어버리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2장을 보시면 모든 높아진 것을 다 낮추어버리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 홀로 높임을 받으시는데
그 방법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으로 나타납니다(빌2:11).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이것이 은혜로 되는 것이죠!)
주님 오시는 그 날에 그 원수들을 '어따 써'겠습니까?
주님의 발등상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