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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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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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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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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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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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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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거룩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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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이 엽서는 이철수의 집에서 보내드리는 "이철수의
나뭇잎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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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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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안 |
청명한 하늘,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
맑은 바람.
수많은 별들.......
그리고, 명쾌한 복음!
함께 나눈 음식과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웃음들.....^^
우리 아버지의 놀라운 솜씨로 만드신 그곳-우도-에서
꿈같은 1박 2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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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서울 서머나교회 수요예배 초청설교 (이장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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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특강 세미나게시판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보실려면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 http://evergreen17.8-0port.net/xe/spe/24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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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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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님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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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자랑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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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http://www.youtube.c-om/embed/Z_QA_eRb0TU-
위 주소를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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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2)(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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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Ⅵ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2) (막 2:27-28)
신현우 교수
1. 시작하는 말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의 두 번째 대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현미경의 도수를 좀 더 높여서 두 절만 집중적으로 관찰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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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성경 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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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이번 주 부터 금요 성경공부 시작합니다. 오전 10시 30~12시 창세기 입니다. 늘푸른 교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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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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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 |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간혹씩 듣다가 이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펼친지 3년만이고요.교회출석도 그리되었네요.
잡사같은 집사입니다.
직분을 모독하는게 아니고 제가 그렇다는거니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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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꼭 필요하게 빚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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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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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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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희 |
하나님 아버지,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형편과 상황 속에서도 나의 삶이 더욱 예수 믿도록 구원하시고, 광야의 삶을 거쳐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가나안 땅에서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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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요일 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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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목사님 예레미야 강론을 처음 시작 하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 훌쩍 흘렀습니다. 류호준 교수님의 글을 인용하시며 기계적이고 이론적인 분석이 아니라 하나님의 파토스가 어떻게 이스라엘 역사 속에 유유히 흐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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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에이트 빌로우 Eight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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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미국인 지질학자 데이비스는 운석을 찾기 위해 남극의 탐사대원 제리 쉐퍼드(폴 워커 분), 그리고 8마리의 썰매개들과 남극탐사에
나선다. 잘 숙련된 8마리의 썰매개들 덕분에 가까스로 죽을 고비를 넘긴 데이비스와 제리는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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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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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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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s in China open their b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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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Christians in China open their bibles
A video of Christians in China opening their bibles for the first time. Do you respond the same way when you open your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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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사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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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 |
모세 혈관이 터져 땅에 떨어진
핏방울과
십자가에서 쏟은 피는
우주보다 더 큰 역사가 되어
우리에게 주어 졌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다 이루어 놓으신
좁은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이 얼마나 장엄한 생명의 길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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