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606 이번 주 수요일은 쉽니다. 1
이장우목사
무더운 날씨에 한 번 쉬는 것도 괜찮겠지요^^  
605 늘푸른 영화관에서 새영화를 보려면? 2
빠빠
임창길 집사님 홈피관리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늘푸른 영화관에서 새로운 영화를 관람하려는데 안되는데요?  
604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에... 2
서현희
사랑하는 아들~ 너가 대학 생활을 한지, 어느새 4개월이 되었구나... 대학을 가고 싶다는 너의 말을 뒷받침해 주려고, 엄마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너가 어디에 가든지 예수에 대한 복음을 잘 가르쳐 주는 곳으로 인도 해 주...  
603 함 보세요...감동이 있을겁니다
이윤임
YouTube에서 '성경66권' 보기 - https://youtu.be/hLV-vsBeIvy4 성경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함...  
602 월터 브루그만의 『성경이 말하는 땅』 '부족함이 없음' 중에서(발췌) 2
준성아빠
월터 브루그만의 『성경이 말하는 땅』 제3장 “너희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4. 부족함이 없음 이스라엘은 특별히 광야에서 여호와를 만나게 된다. 광야에서의 그분의 불분명한 존재 방법은 광야의 조건에 따른 것이다. 그...  
601 나의 스승 1
교인 2
일년반 동안 무척이나 다정스레 사귀던 남친과 딸이 어제밤 헤어졌다. 사귀게 된 남친이 외부적조건들(?)도 만만찮았지만 더 가관인것은 교회문턱에도 안 가본 녀석이였다. 그러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우리 목사님 주일학교 설교도...  
600 기다림의 기도 /황두용목사 movie
임창길집사
기다림의 기도 |▒기도문 게시▒ 황두용|조회 5|추천 0|2012.07.18. 00:27http://cafe.dau-m.net/eoulimchurch/F-hRi/487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로마서 8:25) 기다림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바라며 ...  
599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
임창길집사
 
598 별세하는 교회 8
강구만
어떤 기독교 매체에서 '부자 성직자' 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신모 집사란 분이 아주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들이 요즘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런 내용들이지요. 그래서 일부만 옮겨 놓으면 이렇습니다. ...  
597 일상속으로
누니데(은디사랑)
작은아버님께서 참 "쉼" 안식에 들어가셨기를 소망하며 이제 남은자들은 또 일상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악과 따먹고 창세기3장 이후 모든인간들의 삶은 참 쉼이란 있을수없지요 육체가 죽는그날까지 그누구도 땀흘려 수고하고 노력하지...  
596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movie
임창길집사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것도 없는 빈 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  
595 덜 죽은, 내 자아[自我]!
임창길집사
얼마전.. 경상도 문경에서는, 국내외적으로 유일무이한.. 엽기적인 자살 사건이 있었다. 50대 후반의 한 남성이, 십자가상에서 손수 못 박힌채 자살을 한 것이다. 역사상 없는 일이라하여, 언론에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얼마나....  
594 -어느 장례식 풍경- 1 1
그리스로아
-어느 장례식 풍경- 손아랫 동서가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었다. 연락을 받고 밤새 서울로 올라갔다. 도착하여 보니 동서가 다니던 교회에서 나온 집사님들이 장례준비를 위해서 분주하다. 처제에게 상황을 들어 본다. 사업에 실...  
593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 image
임창길집사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2011년 12월 20일 (화) 17:31:01기독신문 ekd@kidok.com금년 성탄은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맞는 게 아닌가 하였는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한...  
592 이번 주 수요예배 쉽니다.
이장우목사
이번 주 휴가기간으로 수요예배 쉽니다. 오늘 주일 오후 동영상은 다음 주에 올릴 것입니다. 참된 쉼이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피곤한 휴가 주간에 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