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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15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는 교민 이상태 집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기를 열심인 평신도 입니다. 언제것인지는 모르지만 야고보서 강해 설교를 듣고
참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돈과 재물을 이방신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가는 제게 너무나 명쾌했습니다.
24편의 설교를 다시 들을 계획입니다.
목사님은 절대 큰교회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앞에 칭찬 받는 목사님으로 계시길 빕니다.
한국에도 목사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것이 놀라울 따름 입니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교인들에게도 자랑이 되는 목사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빕니다.
반갑습니다.
호주 시드니!
그림으로만 보던 곳입니다.
집사님이 부탁하는 그런 목사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사남의 말씀이 제게 너무 과분합니다.
이 땅에 숨겨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전혀 알려지지도 않을 미미한 사람인데 인터넷 때문에 드러났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집사님 가족이 호주에 있습니다.
그 도시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전화 해보고 혹 연락이 되면 서로 교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