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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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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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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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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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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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01 |
[특선다큐] 이스라엘독립과 무화과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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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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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분수쇼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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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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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교회들이 참된 교회들이 되는 날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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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백합화 |
오늘 주일을 시작하며 이생각 저생각으로 잠못 이루다
친구에게 듣고 얼마전 한번 방문했던 이 교회 사이트에 들어와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생활?하며 교회가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좋은게 좋다고 , 부정적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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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언약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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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마가복음을 통하여 고난주간을 묵상해보고 자 합니다.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막13:23-24)
예수님은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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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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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일시: 5월 7일 목요일 저녁 7~9시 요한복음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577번지 5층 우리교회입니다. 연락처: 황 영화 집사 010-9571-3966 김윤태 목사 010-7335-7091 http://cafe.daum.net-/Live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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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로 풀어낸 십자가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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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사랑 |
별그대" 에서 도민준은 인기가 떨어진 배우 천송이가 기인 촬영대기시간을 고스톱으로 시간을 죽이고있을때 그의 특별한 능력 "순간 시간멈춤"을 이용하여 천송이가 고스톱에서 전적으로
승리케? 해준다 십자가상에서 예수께서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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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님과 함께 듣고픈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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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와 또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빠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아빠를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예수의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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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즐거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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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 |
오랬만에 가까운 바다였지만 배를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여집사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 감사합니다,내년에는 남자들의수고가 기대됩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현상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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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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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이명이란 교회를 옮길 때에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10년동안 함께 교제한 이성희 집사님의 가정이 이명을 합니다. 저에게 메일 보낸 것을 올려 놓습니다. 이장우 목사님께! 오늘 말씀을 좀 나누려
했는데 목사님의 주일 하루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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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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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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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장과 절 구분-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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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성경의 장과 절은 누가 언제 만든 것인가요?
구약의 장, 절 구분 1) 열린 문단, 닫힌 문단 구약 히브리어 본문의 장과 절 구분이 있기 전부터 일찍이 쿰란에서 발견된 사본에도 문단 구분이 나타납니다. 마소라 본문 사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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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교회 전파선교사가 되실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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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혼탁해지는 이시대에 참 복음을 전하는 선파선교사가 되시기를 원하시는분에게 저희교회 목사님 영상 설교 및 음성설교를 밴드나 카스 개인블로그 카페에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폰에서 올리는법] 1.음성설교 올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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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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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
어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
멀리 살고 있는
지금 대학생(아니 졸업했나??? ㅋ) 인
처조카 한나로 부터....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인터넷 주소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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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김성수목사님 인터뷰 창세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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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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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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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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