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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2011.08
30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로아
http://evergreen17.80port.net/xe/225852
2011.August.30.화
00:52
4410 Views
http://well.hani.co.kr/46721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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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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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복음은혜감사
216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1
카리스연
설교말씀을 틈틈히 묵상하면서 주님을 새롭게 만나뵈어 늘 감사드립니다. 어제 말씀을 묵상하려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일일방문초과로 나와 접속 할 수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만큼 복음을 사모하는 분들이 많이 접속하신다는...
215
알레산드로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D단조
eunhyebee
Alessandro marcello(1684~1750) * Oboe concerto in d minor .
214
성령님(구더기3탄)
단지안
당신이 능력이 생겨 자신의 영혼을 타 생물체에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할때에 당신이 인간의 영혼을 구더기에게 준다고 합시다 . 구더기가 인간의 영혼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먼저 띠옹~~하겠죠^^ 구더기로 살아왔던 자...
213
차 화 성 장로님
사랑
장로님 송정제일교회 최명호 집사입니다. 아버님도 건강하시고 평안 하신지요. 권사님도 평안하시고 가족모두 평안 하신지요. 오늘도 소식이 궁금하여 늘 푸른교회 홈피에 들어와 회원 가입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보고싶고 하고싶...
212
늘푸른교회에 와서 깨달은 것
2
단지안
만약에 독자께서 자고 일어났는데 육신이 변하여 작은 구더기가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영혼과 마음, 지식은 인간인데 몸만 구더기가 되었다면 어떠실까요? 마음은 좋은 옷입고 데이트도 하고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211
저도 오클랜드(NZ)에서 듣는 성도입니다,목사님.
3
emily
설교문 복사하러 들어왔다 자유 게시판에 올라온 글보고 씁니다. 오클랜드에서 다녀가셨다는 두분.. 같은 곳에서 함께 복음을 듣고 계시는 분들의 소식에...반갑네요. 목사님,저희기 알고 먹어야 할 생명의 밥을,맛난 밥을 해 주시...
210
울산에 관련 교회 없나요?
1
울산시민
부탁드립니다.
209
십자가, 그 신비와 역설(4장 요약)
2
준성아빠
* 이 책은 2013년 봄에 출간된 책인데, 십자가 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차재승 교수의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하여 밤새도록 읽었던 기억이... 이젠 생생한 것이 아니라 희미합니다.^^...
208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 (책소개)
김영완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 송요셉 저 | 12작가 자기 신앙의 허구와 그 거짓됨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기까지 진정한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자가 없단 말인가? 세상과 타협해 버린 조작된 구원관을 거부하고...
207
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1
임창길집사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206
오 주여 나는 너무 지쳤어요
1
임창길집사
오 주여 나는 너무 지쳤어요 이제 내 손을 잡아줘요 주여 오 주여 너무 많이 울었어요 이제 내 눈물 닦아줘요 주여 오래전에 나는 이미 구원받은 줄 알았어요 마음속엔 여전히 죄악으로 가득인채 오 주여 나는 너무 지쳤어요...
205
저는 기독교가 너무 너무 싫어요ㅠ
감사방송국장
저는 기독교가 너무 너무 싫어요ㅠ (판) 2014.08.29 19:29 조회53,816 방탈 죄송합니다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조언 필요 할 때 판에 글 올리면서 위로 받기도 하는데요 오늘 정말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 일단...
204
가입 인사 드립니다.
3
아파르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간혹씩 듣다가 이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펼친지 3년만이고요.교회출석도 그리되었네요. 잡사같은 집사입니다. 직분을 모독하는게 아니고 제가 그렇다는거니 이해해 주시길....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로아
http://well.hani.co.-kr/46721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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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임창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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