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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35549 | | 2013-05-21 | 2022-05-2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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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794536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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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궁금해요 질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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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4429 | | 2016-02-18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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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질문에 답을 하니 답글이 보이지 않아서 공개적으로 답을 합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요5:39). 성령이 임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행1:8). 귀하가 인용한 역대하 20:20, 아모스 3:7절의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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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추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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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명 | 4520 | | 2014-05-25 | 2015-04-22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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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대구에서 근무하다가 직장 때문에 경기도 과천에서 살고 있는 형편인지라 제가 대구에서 섬기던 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늘 푸른 교회 예배를 드리고 또 평소에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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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찌해야 좋을런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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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명 | 4580 | | 2014-12-23 | 2015-01-2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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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대구 반석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직장 때문에 과천에 살고 있는 박소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늘푸른 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는 형편이지만 매주 제 자신의 악함을 낱낱이 파 헤쳐주시는 말씀과 강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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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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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덕 | 4643 | | 2015-09-17 | 2018-07-12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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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을 통하여 목사님을 알게됨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요한복음20장에 보면은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후 모든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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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의 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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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앓이 | 4647 | | 2014-09-20 | 2014-11-26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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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목사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질문의 내용이나 수준을 가리지 않고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댓글을 다시는 모습이 복음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 합니다.
그리고 질문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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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도 무슨 여자 교수라는 사람이 신천지에서 성경배워서 상담명목으로 개인 사생활 캐고 성경 가르켜 준답시고 대접 요구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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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4651 | | 2015-10-22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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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넘 많은 것 같아요
교회 전도사가 거짓말을 당당하게 하는데 ~ 거짓말좀 그만하라고 문자보냈지만 넘 불쾌하고
진실(사실)말을 하려고만 하면 거짓말을 하고 도망가는격 즉 거짓말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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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9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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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4660 | | 2015-09-25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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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이 말씀을 근거로 .. 많은 목사님들은 .. 성도는 믿음만 있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 라고 설교하십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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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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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4675 | | 2014-07-04 | 2015-01-2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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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일전의 저의 질문에 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궁금한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김승학씨가 저서한 '떨기나무'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도 읽어 보았는데....이 분의 말에 의하면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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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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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 | 4730 | | 2015-08-12 | 2018-02-13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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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말씀을 읽다가 궁금해 다시 질문드립니다 로마서 1장 18절~25절 말씀입니다. 23절에 썩어지지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의 우상으로 바꾸었다는 구절과 24절 하나님께서 그들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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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회 추천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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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2 | 4754 | | 2015-08-20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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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여러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부산의 대형교회의 집사이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많은 갈등 속에 계속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알게되고 또 명쾌하게 개념을 잡아 말씀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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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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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철수 | 4790 | | 2014-02-18 | 2015-03-06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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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북 군산시에 살고있는 채철수집사입니다
4년전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성경강해를 매일 읽고있습니다
저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으니까 감사하다고밖에 달리 말씀드릴것이 없습니다
눈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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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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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 4791 | | 2015-10-22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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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 대해 많이 생각 하고 배웠습니다 사람이 지킬 수 없고 오직 주님이 완성 할 수 있다구요 율법에 의해 죄인임을 알 수있고 구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죄를 지어야만 된다는 것도 그 죄는 내안에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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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따른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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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미국뉴욕) | 4923 | | 2016-05-16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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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오늘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매일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복음의 엄청난 말씀들이 다 믿어졌는데, 말도 안되는 이 복음이 믿어지는 모습과 내 속에 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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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상담 어찌하여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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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4932 | | 2014-07-28 | 2015-01-2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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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두 번이나 달았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우선 노년에 복음이 들리게 된 것은 은혜입니다. 종교란 인간이 신에게 하기 나름이라고 하는 거래입니다. 한마디로 장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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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신앙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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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그네 | 5026 | | 2016-04-08 | 2017-06-16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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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조금전에 회원가입한 조주영집삽니다.아내손에 이끌리어 교회 문턱을 넘나던지가 20년이 지났네요.아직까지 진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교회 저교회 옮겨다니며 방황하다가 근래에 안락동에 있는 모교회에 등록하였읍니다.매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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