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과 넓은 문에 대한 목사님 설교에 동의하며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나 자신의 무력함과 죄인됨을 더 깊이 동의하며 하나님의 임재만이 내가 바랄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어렴풋이 깨닫습니다. 맞습니다. 죄인인 저는 멸망당해도 억울함이 없지만(지옥을 감당할 자신도 없지만), 은혜가 가입함으로 하나님이 제 스스로를 보게 하시는데 더 감사가 됩니다.
죄가 가입하여 은혜가 더 넘치는 복음의 능력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목사님 늘 평한하십시오
오랫만이네요!
언제 시간되면 아날로그로 한번 봐야할텐데...
평안을 전합니다!
오랫만이네요!
언제 시간되면 아날로그로 한번 봐야할텐데...
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