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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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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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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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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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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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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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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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것도 없는 빈 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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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제1남전도회 의령방문 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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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클릭 => http://evergreen17.8-0port.net/xe/37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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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6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2)(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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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Ⅵ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2) (막 2:27-28)
신현우 교수
1. 시작하는 말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의 두 번째 대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현미경의 도수를 좀 더 높여서 두 절만 집중적으로 관찰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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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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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한 국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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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저희집 화단 국화는 늘 해마다 눈오기 바로전 11월중순에서 12월초까지 자기모습을 자랑한다 도대체 왜 이렇게 눈오기 직전에 자기모습을 드러낼까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이상한 국화다 마산에 국화축제 끝난지가 언젠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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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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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몇주 전 딸아이는 돌팔이 같은 의사의 엉터리
진단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눈꺼풀 아래 작은 이물질이
밀착되어 있어 그것으로 눈꼽이 끼고 침침했는데 그 의사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며 엉터리 약을 2주 동안이나 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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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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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광주지역] 일시: 11월 16일 월요일 저녁 7~9시 30분. 요엘서 주소: 광주시 북구 면앙로 89번길 43 한우리교회 (구주소:북구 우산동 603~3) 연락처: 김죽란 집사 010-6615-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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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클랜드(NZ)에서 듣는 성도입니다,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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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
설교문 복사하러 들어왔다 자유 게시판에 올라온 글보고 씁니다. 오클랜드에서 다녀가셨다는 두분.. 같은 곳에서 함께 복음을 듣고 계시는 분들의 소식에...반갑네요. 목사님,저희기 알고 먹어야 할 생명의 밥을,맛난 밥을 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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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다큐] 이스라엘 교육의 뿌리를 찾아 TALMUD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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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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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신비와 역설(4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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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 이 책은 2013년 봄에 출간된 책인데, 십자가 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차재승 교수의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하여 밤새도록 읽었던 기억이... 이젠 생생한 것이 아니라 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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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에 생방송 음향장비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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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그간 앰프 음향장비이상으로 음질이 문제되었는데 이제 새로운 장비로 교체하여 깨끗한 음질로 보내드립니다. 생방송 선교헌금해주신 외부 인터넷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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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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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복음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 http://cafe.daum.net-/sonbalnet
장 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437-23번지 하나교회
연락처: 한광수 목사 010-4409-0691
일 시: 7월 19일. 오후 8시-10시.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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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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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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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나는 너무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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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오 주여 나는 너무 지쳤어요 이제 내 손을 잡아줘요 주여 오 주여 너무 많이 울었어요 이제 내 눈물 닦아줘요 주여 오래전에 나는 이미 구원받은 줄 알았어요 마음속엔 여전히 죄악으로 가득인채 오 주여 나는 너무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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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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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희 |
하나님 아버지,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형편과 상황 속에서도 나의 삶이 더욱 예수 믿도록 구원하시고, 광야의 삶을 거쳐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가나안 땅에서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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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가입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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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 |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간혹씩 듣다가 이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펼친지 3년만이고요.교회출석도 그리되었네요.
잡사같은 집사입니다.
직분을 모독하는게 아니고 제가 그렇다는거니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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