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291 충현교회 청년회 특강 홍보동영상 1 movie
복음은혜감사.
 
290 돌에 새겨진 성경 이야기 moviefile
임창길집사
 
289 무엇을자랑하십니까 / imagefile
그리스로아
http://www.youtube.c-om/embed/Z_QA_eRb0TU- 위 주소를 클릭 하세요  
288 경기도 지역 성경공부 안내
이장우목사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 아래 주소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월 24일 저녁 7시 30-9시 30분까지 있습니다. 교재는 이사야서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874 백현마을 동일하이빌 휘트...  
287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1
이영순
님아, 그 강을 거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이 KBS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5부작을 감동 깊게보고 만들었다는 다큐형식의 러브스토리 영화입니다. 입소문을 타고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 한다는 이 영화는 제작비가 고작 1억 2천만...  
286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 2
이성희
어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 멀리 살고 있는 지금 대학생(아니 졸업했나??? ㅋ) 인 처조카 한나로 부터....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인터넷 주소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며 하는 말...... ...  
285 새해 첫날 아침 3
솔라시
새해 첫날 아침 찬란한 태양은 어김없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밤 많은 교회들이 송구영신이란 제목으로 밤을 새우며 지난해를 감사하고 새해를 기대하는 행사로 치루어 졌을것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굿? 같은 생각을 떨쳐버...  
284 생명의 종말 2 movie
임창길집사
생명의 종말|▒기도문 게시▒ 황두용|조회 2|추천 0|2012.12.12. 00:27http://cafe.dau-m.net/eoulimchurch/F-hRi/509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생명의 종말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바라...  
283 그리스도의 사람은... / 글쓴이:계루지
임창길집사
그리스도의 사람은...|ː자유게시판ː 계루지|조회 3|추천 0|2012.06.07. 10:2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몫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됩...  
282 현성이를 위해 기도하는 늘푸른 교회 가족들에게~ 2
서현희
감사합니다. 현성이에게 지난 화요일(12일)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쳤다고 면회오라는 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콜렉트콜로 전화가 왔습니다. 현성이 초등학교때 받았던 콜렉트콜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어제(15일) 육군방공학교라는 ...  
281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
하늘평안
청명한 하늘,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 맑은 바람. 수많은 별들....... 그리고, 명쾌한 복음! 함께 나눈 음식과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웃음들.....^^ 우리 아버지의 놀라운 솜씨로 만드신 그곳-우도-에서 꿈같은 1박 2일을 ...  
280 늘푸른 영화관에서 새영화를 보려면? 2
빠빠
임창길 집사님 홈피관리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늘푸른 영화관에서 새로운 영화를 관람하려는데 안되는데요?  
279 별세하는 교회 8
강구만
어떤 기독교 매체에서 '부자 성직자' 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신모 집사란 분이 아주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들이 요즘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런 내용들이지요. 그래서 일부만 옮겨 놓으면 이렇습니다. ...  
278 세월.... image
은지사랑
세월... 은혜로 살아내기 2014/12/28 06:14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sms5406/2202224736-22 전용뷰어 보기 40여년만에 초딩 동창을 만났다 최근 혼자놀든 삶에서 벗어나 주안에서의 교제밴드와 또 하나의 초딩동창 밴...  
277 나의 스승 1
교인 2
일년반 동안 무척이나 다정스레 사귀던 남친과 딸이 어제밤 헤어졌다. 사귀게 된 남친이 외부적조건들(?)도 만만찮았지만 더 가관인것은 교회문턱에도 안 가본 녀석이였다. 그러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우리 목사님 주일학교 설교도...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