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가까운 바다였지만 배를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여집사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 감사합니다,내년에는 남자들의수고가 기대됩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현상을 하여서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동안 교회 모임때마다 경 장로님이 카메라맨으로 수고를 하였는데, 이젠 서 집사님도 수고에 수고를 더 하시겠네요...
찍은 사진들은 올려주시면 즐감하겠습니다...
제가 한 인상 하고 있군요!
믿음 없는 모습입니다.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