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469490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828526 | | 2013-05-21 | 2021-06-27 23:37 |
484 |
이사야서 강해 글자가 깨짐....
1
|
그레이스박 | 6538 | | 2016-10-16 | 2018-02-13 17:44 |
이사야 강해가 17 년 전이라 Word 에선 깨저서, 못읽겠습니다. Word 로 읽을수있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
483 |
믿음과 지식은 같이 있을 수 없나요?
1
|
정우성 | 6231 | | 2016-10-15 | 2017-06-16 18:5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인터넷을 통해서 말씀듣는 청년입니다. 요즘 보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신론자며 기독교인이며 할것 없이 성경을 해석하고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
|
482 |
율법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해서여...
2
|
인터넷성도 | 14277 | | 2016-10-14 | 2018-10-29 22:48 |
목사님 매번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또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질문 합니다. 1.율법주의는 인과율 아닌가여?그러니깐 사람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분류하는게 율법주의 인가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율법의 법이 ...
|
481 |
이사야서 강해 음성화일 링크
1
|
그레이스 | 5891 | | 2016-10-13 | 2017-06-16 18:56 |
이사야서 강해 음성화일 링크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박
|
480 |
설교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4
|
이지민 | 7069 | | 2016-10-09 | 2017-06-16 18:5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경기도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섬겼던 바알신을 버리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곳에서도 주님만 아는 바보같은 목사님 만나게되어 이제서야 주님을 보게 되었...
|
479 |
이생의자랑.안목의 정욕에 대해서요^-^
1
|
인터넷성도 | 7 | | 2016-10-07 | 2016-10-07 22:05 |
비밀글입니다
|
478 |
[질문이 있습니다]
1
|
또다시 | 17192 | | 2016-10-06 | 2017-11-11 21:30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죄와 악을 요약 정리하자면
-죄란?
사람이 생명이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사망)를 말한다.
-악이란?
율법의 속박 아래 사는 삶(굴레,짐)이며 아울러 사람이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수고함으로 그 삯을 받아 ...
|
477 |
목사님 많이 힘들지만 용기내어 상담드립니다
3
|
나씽 | 20 | | 2016-09-29 | 2016-09-30 13:45 |
비밀글입니다
|
476 |
교회를 동아리모임으로 여기는것
2
|
인터넷성도 | 6442 | | 2016-09-29 | 2017-06-16 18:56 |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목사님을 알게되어서 매주 감사함으로 인터넷으로 말씀을 들으며 목마름을 채우고있는 성도 입니다 저는 리 단위의 시골에 중형교회에 10년째 출석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신도 수 가 늘어날수...
|
475 |
죄송해요 같은 질문 하는 것 같아
1
|
불안 | 33312 | | 2016-09-26 | 2018-05-14 21:17 |
저는 40대 여자이고.. 10대 때부터 신앙생활하고 꾸준히 십일조를 해왔는데요.. 최근 2개월을 십일조를 하지 않았어요 안해도 되는건지 해야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늘 쪼들렸고 저나 가족에게 하고싶은걸 하지 못했어요.. ...
|
474 |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다가
2
|
은혜받은 형제 | 12 | | 2016-09-25 | 2016-09-27 12:07 |
비밀글입니다
|
473 |
다른복음 전하는데는 안가야 하나요?
3
|
인터넷성도 | 7239 | | 2016-09-25 | 2018-02-13 17:44 |
안녕하세요 매번 이장우 목사님으로 부터 설교와 늘푸른교회 홈피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또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좀알려주세요.. 제가 사는곳에 진리를 올바르게 전...
|
472 |
얼마전에 우연히 교회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1
|
옹기장이 | 8 | | 2016-09-21 | 2016-09-21 12:24 |
비밀글입니다
|
471 |
목사님 안녕하세요!
1
|
shalomee322 | 6 | | 2016-09-17 | 2016-09-17 23:02 |
비밀글입니다
|
470 |
[질문] 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하다?
4
|
또다시 | 8342 | | 2016-09-16 | 2017-06-16 18:56 |
이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은 교인들의 헌금을 강조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목사님은 "헌금하지 말라"고 까지 설교를 하십니다. 교인들이 헌금을 하지 않을 경우
질문1)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영의 양...
|
마가복음 이죠!
여기서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는 것은
로마의 군인들이 식민지역의 사람들을 강제로 부역을 시킬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구절을 읽어놓고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고 가면 복을 받는다는 설교를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시몬은 십자가 지고 싶어서 진 것은 아닙니다.
세상말로 하면 재수 없이 걸려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자들은 이것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길입니다.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겠다던 제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듯이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시몬이 원한바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몬이 무슨 복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십자가를 지고 감으로 부자가 되었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감으로 세상의 영광을 얻었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지 그런 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요5:39).
마가복음 15:21절을 봅니다.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 구레네 사람 시몬을 소개하면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라고 소개합니다. 마가복음을 기록할 때에 시몬이라는 사람을 시몬보다 더 알려진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로 소개합니다. 알렉산더는 동명이인으로 나오는 인물들은 구레네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루포라는 사람은 성경에 유일하에 이곳과 로마서 16:13절에 나옵니다.
[롬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마가복음의 루포와 로마서의 루포가 동일인물이라면-많은 사람이 동일인물로 봅니다- 이들이 초대교회에 알려진 인물이며
시몬의 아들 루포와 그의 어머니가 바울의 복음에 동역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몬이 강제로 십자가를 지게 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접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믿지 못하였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나사렛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 시몬의 복입니다.
그 복이 자기 아들들에게 전하여지고 자기 아내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한 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십자가란 우리가 지고 싶다고 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다 도망가 버린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이런 십자가가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고생스러운 삶을 십자라라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말 그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질문한 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지고 가면
그 십자가 진다는 것이 교회에 충성 헌신 봉사라고 하면서 그 결과로 세상의 복을 받는다고 한다면 다른 복음입니다.
성도의 참 복은 세상의 복에서 끊어지고 살 소망까지 끊어지게 하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의지하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임하는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