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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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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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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141 이명안내
이장우목사
이명이란 교회를 옮길 때에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10년동안 함께 교제한 이성희 집사님의 가정이 이명을 합니다. 저에게 메일 보낸 것을 올려 놓습니다. 이장우 목사님께! 오늘 말씀을 좀 나누려 했는데 목사님의 주일 하루가 분...  
140 무료영화 안내 imagefile
감사방송국장
 
139 레미제라블, 내 생애 최고의 영화! 4
준성아빠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레미제라블’은 1985년 영국에서 뮤지컬로 초연된 후 지금까지 공연되고 있는데, 이 뮤지컬을 다시 영화화한 것이 이 작품입니다. 19세기 초중반 장발장(휴 잭맨)은 굶주리는 ...  
138 믹스커피가 좋으세요? 원두커피가 좋으세요? 1
김영완
불신자들? 틈에서 일을하다보니... 누구를 지지한다...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에 마음이 빼앗겨 하는 모습에... ... 불신자의 마음두는 곳이 허망한 것이지만... 오죽하면 그럴까...싶습니다. 결국은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잘하고...  
137 그리스도의 사람은... / 글쓴이:계루지
임창길집사
그리스도의 사람은...|ː자유게시판ː 계루지|조회 3|추천 0|2012.06.07. 10:2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몫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됩...  
136 나의 독재자(영화평)
준성아빠
크리스마스라서 모처럼 가족들과 영화 ‘엑소더스’를 보려고 하였더니 벌써 상영관에서 내렸고, 할 수 없어 ‘국제시장’을 보려고 하였더니 예매를 안 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VOD로 ‘나의 독재자’ 영화...  
135 늘푸른교회에 와서 깨달은 것 2
단지안
만약에 독자께서 자고 일어났는데 육신이 변하여 작은 구더기가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영혼과 마음, 지식은 인간인데 몸만 구더기가 되었다면 어떠실까요? 마음은 좋은 옷입고 데이트도 하고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134 My Forever Friend - Charlie Landsborough 2
임창길집사
Everybody needs a little help sometime No one stands aloneMakes no difference if you're just a child like meOr a king upon a throne 누구든지 때로는 자그마한 도움이 필요하게 되죠누구도 홀로 견뎌낼 수는...  
133 (다큐) 쩐의 제국 1부-머니파티의 승자와 패자
그리스로아
쩐의 제국 1부-머니파티의 승자와 패자 http://www.youtube.c-om/embed/idtLsokEkIw-?rel=0  
132 한우산 나들이
복음은혜감사.
http://evergreen17.8-0port.net/xe/336285  
131 이번 주 수요일(8월1일) 쉽니다.
이장우목사
인터넷으로 참여하시는 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영원한 생명수 물 가를 사모하며 견디시기를!  
130 경기지역 성경공부 안내
이장우목사
일시: 12월 11일 목요일 저녁 7~9시. 요한복음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577번지 5층 우리교회입니다. 연락처: 황 영화 집사 010-9571-3966 김윤태 목사 010-7335-7091 http://cafe.daum.net-/LiveChurch  
129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128 필라에서 3
가을에
저는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처음 이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에서겔서를 그곳에서 들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많아 갈라디아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인사 좋...  
127 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movie
임창길집사
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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