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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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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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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636 감자는 자신이 썩어야 새싹이 나듯이 1
임창길집사
감자는 자신이 썩어야 새싹이 나듯이 나 자신이 십자가앞에 썩어 죽을때 성령님이 주시는 십자가의 새싹이 돋아나오니 나는 없어지고 오직 주의 새싹으로 돋아나 십자가를 예수님만을 증거하게하옵소서~  
635 이번 주 수요일은 쉽니다. 1
이장우목사
무더운 날씨에 한 번 쉬는 것도 괜찮겠지요^^  
634 별세하는 교회 8
강구만
어떤 기독교 매체에서 '부자 성직자' 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신모 집사란 분이 아주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들이 요즘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런 내용들이지요. 그래서 일부만 옮겨 놓으면 이렇습니다. ...  
633 수련회에 대하여!
이장우목사
수련회 강의실의 음향으로 인하여 뒤쪽에는 잘 들리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으로 들어보니 음성이 분명하게 잘 들립니다. 강의의 외적인 요소들에 걸려넘어지지 마시고 무엇을 전하고자 하였는지 그 핵심을 잡을...  
632 레미제라블 공군버전 레 밀리터리블
임창길집사
 
631 나의 스승 1
교인 2
일년반 동안 무척이나 다정스레 사귀던 남친과 딸이 어제밤 헤어졌다. 사귀게 된 남친이 외부적조건들(?)도 만만찮았지만 더 가관인것은 교회문턱에도 안 가본 녀석이였다. 그러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우리 목사님 주일학교 설교도...  
630 7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1)(신현우)
준성아빠
Ⅶ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1) (마 12:5-7) 신현우 교수 1. 시작하는 말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마가복음 2:23-28을 통해 예수님의 안식일 신학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마태복음 12장의 병행구절들을 살펴보...  
629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에... 2
서현희
사랑하는 아들~ 너가 대학 생활을 한지, 어느새 4개월이 되었구나... 대학을 가고 싶다는 너의 말을 뒷받침해 주려고, 엄마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너가 어디에 가든지 예수에 대한 복음을 잘 가르쳐 주는 곳으로 인도 해 주...  
628 세월.... image
은지사랑
세월... 은혜로 살아내기 2014/12/28 06:14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sms5406/2202224736-22 전용뷰어 보기 40여년만에 초딩 동창을 만났다 최근 혼자놀든 삶에서 벗어나 주안에서의 교제밴드와 또 하나의 초딩동창 밴...  
627 늘푸른 영화관에서 새영화를 보려면? 2
빠빠
임창길 집사님 홈피관리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늘푸른 영화관에서 새로운 영화를 관람하려는데 안되는데요?  
626 현성이를 위해 기도하는 늘푸른 교회 가족들에게~ 2
서현희
감사합니다. 현성이에게 지난 화요일(12일)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쳤다고 면회오라는 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콜렉트콜로 전화가 왔습니다. 현성이 초등학교때 받았던 콜렉트콜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어제(15일) 육군방공학교라는 ...  
625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
하늘평안
청명한 하늘,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 맑은 바람. 수많은 별들....... 그리고, 명쾌한 복음! 함께 나눈 음식과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웃음들.....^^ 우리 아버지의 놀라운 솜씨로 만드신 그곳-우도-에서 꿈같은 1박 2일을 ...  
624 생명의 종말 2 movie
임창길집사
생명의 종말|▒기도문 게시▒ 황두용|조회 2|추천 0|2012.12.12. 00:27http://cafe.dau-m.net/eoulimchurch/F-hRi/509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생명의 종말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바라...  
623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 2
이성희
어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 멀리 살고 있는 지금 대학생(아니 졸업했나??? ㅋ) 인 처조카 한나로 부터....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인터넷 주소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며 하는 말...... ...  
622 새해 첫날 아침 3
솔라시
새해 첫날 아침 찬란한 태양은 어김없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밤 많은 교회들이 송구영신이란 제목으로 밤을 새우며 지난해를 감사하고 새해를 기대하는 행사로 치루어 졌을것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굿? 같은 생각을 떨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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