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얼마전에 전국을 여행하는 부부도 왔다가 잠시나마 함께 교제하고 가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