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늘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하루하루 살면서
늘 잊고 사는 자신을 봅니다. 늘 세상의 것에 목숨을 걸고
사는 내 모습이 참으로 미워집니다.
그러하기에 주님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만을 바라볼뿐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늘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하루하루 살면서
늘 잊고 사는 자신을 봅니다. 늘 세상의 것에 목숨을 걸고
사는 내 모습이 참으로 미워집니다.
그러하기에 주님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만을 바라볼뿐입니다.